그럼 저도 \'적어도 제 경험상으로는 대부분의 경우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며 보통 까먹고 지낸다\'라고 하고 싶네요. 평소에 너무 주변 시선을 두려워하며 지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42
넵, 여기있는 사람은 한부분을 \'읽는\' 수준이 아니거든요.
busut(220.77)2007-09-22 02:42
진짜 자길 소수자로 본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친구도 있고 사회생활도 잘하고있는데 왜 자길 굳이 소수자로 두려고 하는지? 무슨근거로?
깡소주(221.165)2007-09-22 02:42
너의 그 분노. \"그림감상? 음악감상?\"하는 그 분노가 어째서 나를 향하는데? 그 분노는 응당 다수자와 편견, 그리고 너의 그 마음속에 있는 그 편견에 향하여 져야지.
깡소주야(61.82)2007-09-22 02:43
소수자가 아닌 이유는 뭐냐? 다른 사람한테 2차 대전에 대해 물어봐.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알지.
busut(220.77)2007-09-22 02:44
난 집에서 2차세계대전사를 읽고있지만 밖에서는 축구도하고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신다. 근데 자길 소수자로 몰아가면서 깎아내리는 태도는 뭐냐고
깡소주(221.165)2007-09-22 02:44
컴뱃샵에 있는사람들 축구 안해? 영화 안봐?
저사람들(61.82)2007-09-22 02:44
어떤 의미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최소한 한 두가지에 있어서는 소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라는 점에서 소수자일지 모르지만 일반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란 점에서는 다수자가 될 수도 있고, 일반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면 그 역시 다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왜 나는 필시 소수자일거야, 라고 단정을 지으려고 할까요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45
그게 아니라 지금 버섯은 \"운동이나 게임처럼 같이 할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경원시당한다.\" 라고 하잖아
깡소주(221.165)2007-09-22 02:45
나쁘냐면, 그건 맹목적이게 되기 때문이지. 너 역시 평범하지만 어디 한부분이 다른사람과 다를거야. 그 부분만에서는 \"소수자\"지 그렇다고 그게 범죄도 아니고 누구에게 피해도 안줘. 근데 굳이 그걸로 영원한 소수자 취급을 받는게 말이 돼?
왜 편견이(61.82)2007-09-22 02:45
ㅇㅇ 내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에게 2차 대전 얘기를 어떻게 하지?
busut(220.77)2007-09-22 02:46
깡소주야... 술 먹었냐... 너 웬지 지금 독해력도 딸리고 뭔가 반박도 은근슬쩍 핵심이 맞질 않는다. 웬지 취한사람이랑 말하는 느낌인데.
근데(61.82)2007-09-22 02:46
그냥 일반사람들앞에서 게임이나 영화내용처럼 여건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노르망디 뿐만 아니라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 같은거 얘기해도 전혀 욕먹일일 없다고 보는데
깡소주(221.165)2007-09-22 02:46
냐하하// 그래서 지금의 이야기는 밀리터리 오타쿠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소수자가 됩니다. 사회에선 소수가 아닐수도있지요.
busut(220.77)2007-09-22 02:47
평범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2차대전 얘기 꺼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2차대전 얘기를 한다면 그것또한 흥미가 될수 있다고 본다
깡소주(221.165)2007-09-22 02:47
옙. 욕은 안먹졉. 대신 \"쟤 뭐야\"하는 시선이 돌아올뿐
busut(220.77)2007-09-22 02:48
난 단지 2차대전사 책을 읽는 정도인데 밀리터리 오타쿠라고까지 정의내려야 하나?
깡소주(221.165)2007-09-22 02:48
이봐. 너의 그 황당함은 저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고... 진짜 술먹은거 아니야? 왜이리 나의 핵심적인 주장을 못잡고....
근데(61.82)2007-09-22 02:49
댁 사정에는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여기 있는 소위 고정닉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책만 읽는 정도가 아니거든.
busut(220.77)2007-09-22 02:49
만일 사람들끼리 모여서 어떤 역사 관련 얘기를 하다가 역사적인 전쟁이나 전투 얘기가 나왔어요. 그 때 관련 지식을 일부 펼쳐 보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야 이런것도 알고 신기하네~\'라고 할까요 아니면 \'이색히 뭐야?\'라고 할까요? 비단 밀리터리 관련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화에서 일단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빠삭한 사람을 대하게 되면 보통은 가벼운 경외심을 갖고 경청하게 됩니다. 완전히 자기 취향에 반대되는 얘기가 아닌 이상요(그랬다면 애초에 대화에 참여를 안 하려고 했겠지요)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49
busut//\'밀리터리 매니아\'라는 취미는 소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밀리터리 매니아가 그 사람이 인격 전부는 아니잖아요.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0
냐하하// 동감 적절히 타이밍만 맞게 얘기한다면 \"쟤 뭐야\" 소린 듣지 않죠
깡소주(221.165)2007-09-22 02:50
냐하하// 그건 아주 일부적인 상황이지요. 일상에서 역사 얘기나 전쟁 얘기를 할 기회가 그리 많았떤가요? 일반인과.
busut(220.77)2007-09-22 02:50
그리고 소수자라는 사실에 내가 먼저 지레 겁먹고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1
진짜 일상생활에서 뜬금없이 2차대전 얘기 꺼내는게 아니라 라이언일병구하기를 친구랑 비디오 빌려서 보다가도 자연스럽게 2차대전 이야기 하면 흥미롭게 듣는다
깡소주(221.165)2007-09-22 02:51
busut// 님은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2차대전 얘기해서 씹힌 기억이 있나보죠?
깡소주(221.165)2007-09-22 02:51
busut//그렇게 따지면 다른 \'소수자\'들이 일반 대화에서 자기 취향과 관련된 지식을 펼칠 기회는 또 얼마나 될까요? 똑같은 겁니다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1
냐하하// 그렇다면 군복 오타쿠들은 인격 전부가 소수자이고 오타쿠일까요? 적어도 제가 아는 형은 군복을 모으면서도 축구를 하고 대학을 다니고 정상적인 일을 했습니다.
busut(220.77)2007-09-22 02:52
한가지 더 말하자면. 그건 사람들이 너를 자세히 몰라서 그런것 뿐이잖아. 저사람들은 사진을 찍어서 덕후고. 너 자신은 꽁꽁 잘 감춰서 덕후가 아닌거야?
근데(61.82)2007-09-22 02:52
의외로 2차대전은 소수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게임이나 영화등을 통해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아는 분야인데 이걸 마치 자기만이 아는 지식인양 여기고 챙피해서 안하고있다는 그것이 문제인듯
깡소주(221.165)2007-09-22 02:52
난 꽁꽁 감춘적 없는데? 니 상상대로 주장하지 말아라
깡소주(221.165)2007-09-22 02:53
편견은 무서운거지. 게다가 나쁜거고.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여기 우리가 쓴 글을 보게되면 정말 표정 싸해질걸?
그러니(61.82)2007-09-22 02:53
꽁꽁감추는건 오히려 너 아니야? 회사에서 쪽팔려서 얘기 꺼내지도 못한대며 ㅋㅋㅋㅋ
깡소주(221.165)2007-09-22 02:53
자연스럽게 나올 기회가 과연 얼마나 많이 올지.
busut(220.77)2007-09-22 02:53
\"너한테나\" 그렇지. 우리한테나 자연스럽지. 저기 사람들도 자기들끼리는 저게 자연스러워. 근데 우리한텐 아니잖아.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모르겠어?
하 정말(61.82)2007-09-22 02:54
busut//제가 하는 얘기가 그겁니다. 근데 지금 누가 누구한테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4
busut// 알아서 욕안먹게 잘 얘기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깡소주(221.165)2007-09-22 02:54
\"누구나 2차대전 독일전차를 외우고 전함을 많이 아는거에 대해 우호적일거다\" ... 하긴 저사람들도 사진찍었을때는 그렇게 생각했겠지...
답답하네(61.82)2007-09-22 02:55
내가 밀리터리 매니아라서 오로지 밀리터리만 관심있고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밀리터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대인관계 형성 그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5
깡소주// 결국 자신도 신경쓰고 잇다는 얘기네.
busut(220.77)2007-09-22 02:55
진짜 바보같네. 일상생활에서 어느정도 자기가 남들보다 많이 아는 분야가 있으면 어쩔때 그것에 관련된것이 보이면 다른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얘기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깡소주(221.165)2007-09-22 02:55
busut// 님처럼 아무때나 2차대전 얘기 툭툭 내뱉지는 않는다는 거지요
깡소주(221.165)2007-09-22 02:55
너 자신도 그렇게 오덕되는게 억울한데 남은 얼마나 억울할까 옷한벌 입었다가 오덕되고... 그래도 끝까지 자기가 잘했대요.
그러면(61.82)2007-09-22 02:56
누가 멋대로 툭툭 내뱉는다고 했던가? 너는 이미 나를 꽉막힌 편견의 사고로 보고있군.
busut(220.77)2007-09-22 02:56
하다못해 \'오덕\'의 대표급으로 치부되는 일본 애니, 게임 같은 것만 해도 평소 생활에 문제만 없다면 일상 생활에서 덕후 취급받고 경원시 당할 이유가 없으며 실제로 그렇습니다. 소위 말하는 \'행세\'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좀 욕을 먹는 경향은 있죠.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6
ㅇㅇ 객관적으로 봐서 내가 오덕이 될 이유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코스프레는 대부분 사람들이 오덕으로 취급하는거기 때문에 욕먹어도 이상할께 없다고 본다
깡소주(221.165)2007-09-22 02:57
냐하하 / 제 말이그거에요. 근데 깡소주는 그래도 군복입었다고 오덕이래요.
네(61.82)2007-09-22 02:57
인정해 줄게. 파시즘의 제왕아.
소주야(61.82)2007-09-22 02:57
알았어 너도 현실에서 오덕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피규어도 나눠갖고 그러렴
깡소주(221.165)2007-09-22 02:58
깡소주//그런걸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다수의 횡포에 비견할 수 있지 않은가 ㄲㄲ
busut(220.77)2007-09-22 02:58
busut// 그럼 평소에 친구들이랑 뒷담까는것도 죄다 다수의 횡포이겠네요?
깡소주(221.165)2007-09-22 02:59
성격파탄자 만나느니... 근데 너 말을 그따위로 해서 친구는 있냐... 없을꺼 같애. 괜히 깡소주겠냐...
너같은(61.82)2007-09-22 02:59
이것도 참 웃기는 건데.....오덕이라서 욕을 먹는다면 2차대전 책을 읽든 군복을 입든 마찬가지일 겁니다. 같은 \'오덕\'들끼리 쟤는 코스프레 해서 오덕이고 쟤는 쓸데없는 전쟁 책만 파고 앉아 오덕이고 하면서 욕하는 것도 웃기다고 봅니다
냐하하(bluegazer)2007-09-22 02:59
성격파탄자 만나느니... 근데 너 말을 그따위로 해서 친구는 있냐... 없을꺼 같애. 괜히 깡소주겠냐...------> 니멋대로 상상하는거 마치 사실인냥 말하지말으렴ㅋㅋ 너야말로 회사생활 취미 안들킬려고 아슬아슬하게 생활하는거 갑다
깡소주(221.165)2007-09-22 03:00
냐하하 / 아까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계속 그말이라니까요. 근데 깡소주는 진짜 깡소주 댓병은 먹은거 같애요.
스스로 \"나는 ㅄ입니다.\"하고 하는 사람이 지껄이는 말따위에 신경쓸만큼 여유롭지가 않음-_-ㅋ
busut(220.77)2007-09-22 03:12
거의 초딩 악플러 수준이네. \"알았어요 오덕후. 앞으로 오덕후라고 부를꼐요\" 한 13살 됐냐.
ㅎ(61.82)2007-09-22 03:12
부끄러운거 없는데. 너야말로 앞으로 회사생활 잘하고 버섯덕후님은 앞으로도 덕후짓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깡소주(221.165)2007-09-22 03:13
버섯님이 자길 오덕후라고 불러도 상관없다는데?
깡소주(221.165)2007-09-22 03:13
이해를 못하고 있구나 ㅉㅉ. 그말은 즉, 너를 제대로된 인간으로 보지 않겠다는 소리야. 고로 난 더이상 이성적인 토론은 안한다 ㅇㅇ
busut(220.77)2007-09-22 03:14
아무튼 니들 좃대로 알아서 지내라 이런 쓰잘때기 없는일에 시간 까먹은게 아깝다
깡소주(221.165)2007-09-22 03:14
동호인들끼리 모였을때는 바바롯사 작전이 너무 성급했네, 왜 히틀러는 괴링같은 ㅂㅈ을 그런 높은 직위에 임명했나 등등의 야그를 해도 누가 뭐라 하나? 하지만 사회생활에서 우연히 2차대전과 관련된 야그가 나왔는데 아앗 제가거기에 대해서 좀 압니다 쿠르스크는 어쩌고 저쩌고 스탈린그라드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 야그 혼자 장황하게 하면 분위기 싸해지지. <= 요런놈이 병진이여. 뭔 취미를 가지든 공공에 피해 안끼치고 그 취미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안가지게끔만 하면 아무 문제 없는게야
그럼 저도 \'적어도 제 경험상으로는 대부분의 경우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며 보통 까먹고 지낸다\'라고 하고 싶네요. 평소에 너무 주변 시선을 두려워하며 지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넵, 여기있는 사람은 한부분을 \'읽는\' 수준이 아니거든요.
진짜 자길 소수자로 본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친구도 있고 사회생활도 잘하고있는데 왜 자길 굳이 소수자로 두려고 하는지? 무슨근거로?
너의 그 분노. \"그림감상? 음악감상?\"하는 그 분노가 어째서 나를 향하는데? 그 분노는 응당 다수자와 편견, 그리고 너의 그 마음속에 있는 그 편견에 향하여 져야지.
소수자가 아닌 이유는 뭐냐? 다른 사람한테 2차 대전에 대해 물어봐.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알지.
난 집에서 2차세계대전사를 읽고있지만 밖에서는 축구도하고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신다. 근데 자길 소수자로 몰아가면서 깎아내리는 태도는 뭐냐고
컴뱃샵에 있는사람들 축구 안해? 영화 안봐?
어떤 의미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최소한 한 두가지에 있어서는 소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라는 점에서 소수자일지 모르지만 일반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란 점에서는 다수자가 될 수도 있고, 일반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면 그 역시 다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왜 나는 필시 소수자일거야, 라고 단정을 지으려고 할까요
그게 아니라 지금 버섯은 \"운동이나 게임처럼 같이 할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경원시당한다.\" 라고 하잖아
나쁘냐면, 그건 맹목적이게 되기 때문이지. 너 역시 평범하지만 어디 한부분이 다른사람과 다를거야. 그 부분만에서는 \"소수자\"지 그렇다고 그게 범죄도 아니고 누구에게 피해도 안줘. 근데 굳이 그걸로 영원한 소수자 취급을 받는게 말이 돼?
ㅇㅇ 내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에게 2차 대전 얘기를 어떻게 하지?
깡소주야... 술 먹었냐... 너 웬지 지금 독해력도 딸리고 뭔가 반박도 은근슬쩍 핵심이 맞질 않는다. 웬지 취한사람이랑 말하는 느낌인데.
그냥 일반사람들앞에서 게임이나 영화내용처럼 여건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노르망디 뿐만 아니라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 같은거 얘기해도 전혀 욕먹일일 없다고 보는데
냐하하// 그래서 지금의 이야기는 밀리터리 오타쿠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소수자가 됩니다. 사회에선 소수가 아닐수도있지요.
평범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2차대전 얘기 꺼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2차대전 얘기를 한다면 그것또한 흥미가 될수 있다고 본다
옙. 욕은 안먹졉. 대신 \"쟤 뭐야\"하는 시선이 돌아올뿐
난 단지 2차대전사 책을 읽는 정도인데 밀리터리 오타쿠라고까지 정의내려야 하나?
이봐. 너의 그 황당함은 저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고... 진짜 술먹은거 아니야? 왜이리 나의 핵심적인 주장을 못잡고....
댁 사정에는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여기 있는 소위 고정닉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책만 읽는 정도가 아니거든.
만일 사람들끼리 모여서 어떤 역사 관련 얘기를 하다가 역사적인 전쟁이나 전투 얘기가 나왔어요. 그 때 관련 지식을 일부 펼쳐 보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야 이런것도 알고 신기하네~\'라고 할까요 아니면 \'이색히 뭐야?\'라고 할까요? 비단 밀리터리 관련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화에서 일단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빠삭한 사람을 대하게 되면 보통은 가벼운 경외심을 갖고 경청하게 됩니다. 완전히 자기 취향에 반대되는 얘기가 아닌 이상요(그랬다면 애초에 대화에 참여를 안 하려고 했겠지요)
busut//\'밀리터리 매니아\'라는 취미는 소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밀리터리 매니아가 그 사람이 인격 전부는 아니잖아요.
냐하하// 동감 적절히 타이밍만 맞게 얘기한다면 \"쟤 뭐야\" 소린 듣지 않죠
냐하하// 그건 아주 일부적인 상황이지요. 일상에서 역사 얘기나 전쟁 얘기를 할 기회가 그리 많았떤가요? 일반인과.
그리고 소수자라는 사실에 내가 먼저 지레 겁먹고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진짜 일상생활에서 뜬금없이 2차대전 얘기 꺼내는게 아니라 라이언일병구하기를 친구랑 비디오 빌려서 보다가도 자연스럽게 2차대전 이야기 하면 흥미롭게 듣는다
busut// 님은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2차대전 얘기해서 씹힌 기억이 있나보죠?
busut//그렇게 따지면 다른 \'소수자\'들이 일반 대화에서 자기 취향과 관련된 지식을 펼칠 기회는 또 얼마나 될까요? 똑같은 겁니다
냐하하// 그렇다면 군복 오타쿠들은 인격 전부가 소수자이고 오타쿠일까요? 적어도 제가 아는 형은 군복을 모으면서도 축구를 하고 대학을 다니고 정상적인 일을 했습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그건 사람들이 너를 자세히 몰라서 그런것 뿐이잖아. 저사람들은 사진을 찍어서 덕후고. 너 자신은 꽁꽁 잘 감춰서 덕후가 아닌거야?
의외로 2차대전은 소수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게임이나 영화등을 통해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아는 분야인데 이걸 마치 자기만이 아는 지식인양 여기고 챙피해서 안하고있다는 그것이 문제인듯
난 꽁꽁 감춘적 없는데? 니 상상대로 주장하지 말아라
편견은 무서운거지. 게다가 나쁜거고.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여기 우리가 쓴 글을 보게되면 정말 표정 싸해질걸?
꽁꽁감추는건 오히려 너 아니야? 회사에서 쪽팔려서 얘기 꺼내지도 못한대며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나올 기회가 과연 얼마나 많이 올지.
\"너한테나\" 그렇지. 우리한테나 자연스럽지. 저기 사람들도 자기들끼리는 저게 자연스러워. 근데 우리한텐 아니잖아.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모르겠어?
busut//제가 하는 얘기가 그겁니다. 근데 지금 누가 누구한테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busut// 알아서 욕안먹게 잘 얘기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누구나 2차대전 독일전차를 외우고 전함을 많이 아는거에 대해 우호적일거다\" ... 하긴 저사람들도 사진찍었을때는 그렇게 생각했겠지...
내가 밀리터리 매니아라서 오로지 밀리터리만 관심있고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밀리터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대인관계 형성 그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깡소주// 결국 자신도 신경쓰고 잇다는 얘기네.
진짜 바보같네. 일상생활에서 어느정도 자기가 남들보다 많이 아는 분야가 있으면 어쩔때 그것에 관련된것이 보이면 다른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얘기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busut// 님처럼 아무때나 2차대전 얘기 툭툭 내뱉지는 않는다는 거지요
너 자신도 그렇게 오덕되는게 억울한데 남은 얼마나 억울할까 옷한벌 입었다가 오덕되고... 그래도 끝까지 자기가 잘했대요.
누가 멋대로 툭툭 내뱉는다고 했던가? 너는 이미 나를 꽉막힌 편견의 사고로 보고있군.
하다못해 \'오덕\'의 대표급으로 치부되는 일본 애니, 게임 같은 것만 해도 평소 생활에 문제만 없다면 일상 생활에서 덕후 취급받고 경원시 당할 이유가 없으며 실제로 그렇습니다. 소위 말하는 \'행세\'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좀 욕을 먹는 경향은 있죠.
ㅇㅇ 객관적으로 봐서 내가 오덕이 될 이유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코스프레는 대부분 사람들이 오덕으로 취급하는거기 때문에 욕먹어도 이상할께 없다고 본다
냐하하 / 제 말이그거에요. 근데 깡소주는 그래도 군복입었다고 오덕이래요.
인정해 줄게. 파시즘의 제왕아.
알았어 너도 현실에서 오덕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피규어도 나눠갖고 그러렴
깡소주//그런걸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다수의 횡포에 비견할 수 있지 않은가 ㄲㄲ
busut// 그럼 평소에 친구들이랑 뒷담까는것도 죄다 다수의 횡포이겠네요?
성격파탄자 만나느니... 근데 너 말을 그따위로 해서 친구는 있냐... 없을꺼 같애. 괜히 깡소주겠냐...
이것도 참 웃기는 건데.....오덕이라서 욕을 먹는다면 2차대전 책을 읽든 군복을 입든 마찬가지일 겁니다. 같은 \'오덕\'들끼리 쟤는 코스프레 해서 오덕이고 쟤는 쓸데없는 전쟁 책만 파고 앉아 오덕이고 하면서 욕하는 것도 웃기다고 봅니다
성격파탄자 만나느니... 근데 너 말을 그따위로 해서 친구는 있냐... 없을꺼 같애. 괜히 깡소주겠냐...------> 니멋대로 상상하는거 마치 사실인냥 말하지말으렴ㅋㅋ 너야말로 회사생활 취미 안들킬려고 아슬아슬하게 생활하는거 갑다
냐하하 / 아까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계속 그말이라니까요. 근데 깡소주는 진짜 깡소주 댓병은 먹은거 같애요.
깡//그게 지금 문맥 상황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니? ㅋㅋ
busut / 뭐 말이 앞뒤도 안맞고.. 초등학생같기도 하고. 뭔가 술쳐먹은거 같기도 하고. 뭐가 뭔지 통....
냐하하// 오덕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사고에서 비롯된 겁니다.
객관적으로 보라구요. 그냥 2차대전사 책 몇권사서 집에서 가끔 보는거랑 거기에 심취해서 군복사서 입고 자기가 멋있는 인간인냥 사진찍는거랑 어느게 비정상적인 것인지를
둘다 비정상적.
왜 둘을 비교하니? 그 둘을 비교할게 아냐. 게다가 가끔봐야돼 꼭? 나는 좀 자주 보는데 ㅎㅎㅎ.
그렇죠. 오덕이네 덕후네 하는 말을 싫어하는 것은 거기에 \'특정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경멸받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본인이 싫어하는 기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하려는 행위 역시 저는 극도로 혐오합니다
그럼 로마인 이야기 같은걸 읽는것도 비정상적이겠네요?
깡소주 댁이 하고 있는 처신의 잣대로 여기있는 사람 모두를 평가하지 말기를
역사에 한부분을 재미로 읽는것은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대다수 사람들이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의 옷을 입는거나 군복을 입는것을 오덕후라고 여깁니다.
제 생각 뿐만이 아니라구요
하지만 책 몇권 읽고 거기 내용 이야기한다고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어째라구요. 코스프레한다고 오타쿠라는 것이 2차 대전에 빠져든다고 오타쿠가 아니라는 것을 증빙하진 못함.
하하... 그건 님만의 생각이고 대다수 사람들은 그렇다구요
너의 논리가 맞아. 나도 지지하거든. 역사의 한부분에 흥미가 있어서 읽는게 뭐가 나빠. 근데 저사람들도 나름 논리가 있을테지? 그리고 너를 \"오덕\"으로 보는(내가 아냐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사람들도 제법 많을거거든? 그사람들이 그른거라면 너 자신의 시선도 그른게 아니냐고.
\"나는 오덕은 아니지만. 남들은 오덕이라는....\" 이런 시선이야말로 정말 지양해야 할 시선이야.
니주변만 공기가 탁해서 그런것 같다. 내주변은 내가 책 몇권 읽는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어. 코스프레 하는것들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깡소주, 2대갤러들이 전부 댁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네.
학생이지?
코스프레라는 취미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은 사실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 개개인이 주변 사람들에게 사회생활에서 경원시 당하느냐 마느냐는 단순히 코스프레를 한다는 사실 이상의 문제라고 봅니다.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일반인중에 비율이 몇이나 될꺼같냐? 극히 희박하지. 하지만 2차대전사는 의외로 영화나 게임을 통해 접해본 사람도 많고 어느정도 말통하는사람도 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일본애니나 코스프레를 행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지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타쿠라는 것은 절대적인 객관적 관점에서 결정된다. 그 누가 아무리 \"나는 오타쿠가 아니야! 오타쿠가 될 수 없어!\"라고 해도 별로 효과는 없어/.
busut// 오타쿠 소리 들어보셨나보네요. 전 들어본적 없답니다.
과연, 게임이나 영화로 접한게 그게 2차대전에 관심이 있는걸까? \"오 재밌네\"이걸로 끝인거야./
미안한데. \"2차대전사를 접해본\" 사람들 문제가 아니잖아. \"2차대전사를 심도있게 파고든 다른 2대갤러\"는 너의 그 덕후만들기에 희생될수 있다고 생각 안해?
그리고 자기 취미에 대해 떳떳하다면, 그리고 그 취미에 아직 부정적 시각이 많으며 이를 개선하고 싶다면 자기가 나서서 그런 시각을 없애기 위해 평소 처신을 잘 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겠지요
여기중에서 이쁜 미소녀 좋아하는 돼지들을 오덕후라고 욕안하실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성인군자도 아니고
웬 술빨고 자빠진 소리를 하고 앉아있나. 나는 말했지만 누가 나를 뭐라고 부르던 별로 개연치 않아.
냐하하 / 맞아 그게 정답이야. 저쪽 취미 가진 사람중에도 욕먹는 단골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더라. 그렇긴 한데 옳지않은건 옳지 않은거지.
busut// 알았어요 오덕후. 앞으로 오덕후라고 부를꼐요
ㅇㅇ 그렇게 부르면 부를수록 너는 너 스스로 니 인격을 깎아먹고 있는거 뿐이거든 ㅋㅋㅋㅋ
busut / ㅎㅎ. 아니 저는 아무소리도 안듣는데 제가 열받네요 웬지. 저사람들에게 밥 얻어먹은것도 없는데.
진짜 깡소주는 인격 파탄이다. 부끄럽지도 않나.
스스로 \"나는 ㅄ입니다.\"하고 하는 사람이 지껄이는 말따위에 신경쓸만큼 여유롭지가 않음-_-ㅋ
거의 초딩 악플러 수준이네. \"알았어요 오덕후. 앞으로 오덕후라고 부를꼐요\" 한 13살 됐냐.
부끄러운거 없는데. 너야말로 앞으로 회사생활 잘하고 버섯덕후님은 앞으로도 덕후짓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버섯님이 자길 오덕후라고 불러도 상관없다는데?
이해를 못하고 있구나 ㅉㅉ. 그말은 즉, 너를 제대로된 인간으로 보지 않겠다는 소리야. 고로 난 더이상 이성적인 토론은 안한다 ㅇㅇ
아무튼 니들 좃대로 알아서 지내라 이런 쓰잘때기 없는일에 시간 까먹은게 아깝다
동호인들끼리 모였을때는 바바롯사 작전이 너무 성급했네, 왜 히틀러는 괴링같은 ㅂㅈ을 그런 높은 직위에 임명했나 등등의 야그를 해도 누가 뭐라 하나? 하지만 사회생활에서 우연히 2차대전과 관련된 야그가 나왔는데 아앗 제가거기에 대해서 좀 압니다 쿠르스크는 어쩌고 저쩌고 스탈린그라드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 야그 혼자 장황하게 하면 분위기 싸해지지. <= 요런놈이 병진이여. 뭔 취미를 가지든 공공에 피해 안끼치고 그 취미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안가지게끔만 하면 아무 문제 없는게야
고로 깡ㅄ님은 앞으로도 ㅄ짓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busut// 알았어 이 씹덕후야^^
샯 / 그건 맞는 처세술일뿐. 그보다 근본적인건 남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태도지.
왜 또 이런 별 거 아닌 질문글에 싸움이 붙었나여.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