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격포로 영국놈들 열심히 죽이다가 총공격 잘못해서
한번에 말아먹었다는게 사실?
영국군은 횡렬 마린대형 그것도 언덕위.
프랑스는 언덕아래 종렬 마린대형으로 전진. 물론 목표는 적의 중앙.
나폴레옹은 중앙돌파를 통해 영국군의 각개격파를 시도.
하지만 횡렬의 장점으로 영국군은 화력을 극대화. 반면에 프랑스는 종렬대형의 10%만
화력활용. 나머지 90%는 먹튀.
나파륜이 끝까지 근성으로 밀다가, 갑자기 버로우하고 있었던 영국군 사수들이
수천명 튀어나와서 전쟁말아먹었다는데 그게 사실?
흠좀무
나폴레옹의13만군이 워털루에서 웰링턴10만 영국군에게 개발린게 사실?
ㅂㅂ(59.16)
2007-09-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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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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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 (X) 후사면 (O)
프러시아 군도 결정적이였다. 독기를 품은 프러시아 군은 점점 가까워져 오고.. 몸과 마음이 조낸 쫒긴 상태.
웰링턴이 잘 싸우긴 했지만 프로이센군이라는 변수가 없었다면 졌지... 프랑스가 삽질도 했지만
(BBC나 영국쪽 회사들이 만들었음직한) 다큐들에선 웰링턴의 위치선정 같은걸 굉장히 크게 치는거 같던데 사실 프러시아군이 다시 돌아와서 후려치는 압박이 없었으면 근성의 올드가드들 앞에 영국군은 gg쳤을듯..물론 프러시아군 잡으러 간다고 병력 떼어 가놓고선 딴데서 ㄷㄷㄷ인지 내통인지 캐삽질하고 짱박힌 그루쉬도 X맨 역할에 충실..-_-
네 원수의 기병 닥돌모르나요? ㅋ
나파륜황제의 치질도 원인중에 하나로 꼽히더군요. 치질의 고통때문에 전장의 상황파악과 적절한 지휘가 불가능...
치질ㅠ_-위통도 상당했다 들었습니다만.
치질? 당시 나폴레옹은 걸어다니는 병원이다. 특히 선친과 그를 죽게 만든 위암이 결정적이였지. 비소중독도
원래 나파륜이 포병대가지고 좀 갖고놀려는 전형적인 스타일로 부셔버릴려고 했는데 비가내려서 뻘탕이 되어버림. 언덕밑에 프랑스군이 포를 쏴대봣자 영국군은 비웃기만 할뿐 ww
네 원수의 기병닥돌타이밍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기병이 홀로 적진에 돌격한것은 ㅄ스런 행위임에는 틀림없음 나폴레옹조차 욕을해댔으니까
디스커버리에서 본 워털루 특집에서는 일단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주는데 1번 웰링턴의 좋은 위치선점. 2번 나폴레옹군 왼쪽에 위치했던 두 요새화된 농가의 공략실패. 3번 전날 비가온 관계로 땅바닥이 질퍽했음<-이건 왜 그런지 몰랐는데 그당시 대포는 한번쏘면 바퀴가 뒤로 밀리면서 다시 원위치시키려면 ㅎㄷㄷ인데. 영국군인들한테 방송사에서 실험시키니까 5~6명이서 뒤로 밀린다음 원위치 한번 시키니까 다들토하고 죽으려고함
4번 나폴레옹의 ㅄ스런 몸상태, 5번 네원수의 타이밍 놓친 닥돌 6번 프러시아군의 뒷치기, 7번 3만명데리고 뻘짓한 그루시의 실책
확실히 땅 질퍽하면 당시 대포상태 봐선 정말 미칠 노릇이었겠군요. 저는 땅이 질퍽할 경우 탄이 안 튕기고 그냥 땅속에 쳐박히는 것만 생각했는데-_-;;
그루쉬가 가장결정적이다. 그루쉬는 포격소리를 듣고도 프로이센 후위에게 막혀서 나폴레옹 군대 반의 발을 묶어놓은 ㅉㅉ
결정적으로, 네가 기병대 닥돌하면서 보병부대를 후속으로 끌어오기만 했어도... 아니 네가 점령한 대포들에다가 못을 박아넣을수만 있었어도.... if놀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결정적인 패착은 네가 보병부대를 끌지않고 그냥 기병대만으로 닥돌한게 가장 큰 실수였겠지. 네의 판단 자체는 옳았다고 봐. 영국군 완전 와해되고 포도 다 뺐기고... 그 지경이어서는 프로이센군이 달려와도 전세회복하기 힘들었을테니.
고전걸작 <워털루>에 워털루 전투의 모든 것이 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오. 전쟁영화 마니아라면 꼬옥 봐야 할 ㅎㄷㄷ한 스케일의 전투씬도 압권이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고루 시야를 분배하며 양측 지휘관(웰링턴 아저씨, 나폴레옹 아저씨)들의 고심 등 섬세한 부분까지 잘 묘사한 수작이오. 글쓴훃의 의문점을 해소하는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 꼭 구해보기 바라오
영국 빨강 기병대 닥돌씬, 네 원수의 ㅎㄷㄷ한 기병 닥돌씬. 네 원수의 닥돌기병을 맞이하는 영국보병방진씬...아마 본햏 죽기 전에 이런 \'아날로그\' 스케일은 보기 힘들지 싶소 -.-;; 사람은 그렇다치고 도대체 그 많은 말들은 어디서 대절한 건지...;; 혹시 아는 분 계시면 소햏의 궁금증을 풀어주길 바라며...ㅇ.ㅇ;;
그영화 보면 마지막에 cccp red banner army에서지원했다던가 그렇게 되있던거로 기억 소련넘들의 인적자원좀 쓴듯?
그당시 러시아와 이탈리아가 합작한 영화입니다
더욱이 영국군 지휘관은 반도전쟁에서 프랑스군을 개패듯 패서 북으로 몰아낸 웰링턴공작.. 마라타전쟁에서도 맹활약을 한 지휘관이지.
기보연합으로 능선을 넘어 공세를 펼쳤으면 워털루의 전세는 ???.
정면공격상황에서 기보연합 기동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디스커버리 다큐에서 언급한 것중 또 하나는 진흙탕이 나폴레옹군의 대포의 파편효과를 현저히 감소시켰다는 말도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