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포탄 종류엔 쇠공 모양으로 적함 관통 목적의 포탄밖에 없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비격진천뢰 제외) 영화를 보면 배에 맞으면 펑펑 터지잖어..영화가 틀린거야 아니면 내가 잘못알고있었던거야?
댓글 13
대인살상용의 산탄도 있었어. 주포탄과 같이 넣기도 했지. 그리고 주로 돛을 망가트릴 목적의 사슬탄도 쓰였다. 작약탄은 당연히 있었어. 비격진천뢰같은 시한작약도 있는판에?
노노(61.82)2007-09-22 20:09
그렇게 안하면 시청자들이 포탄에 맞았는지 모르잖아요. 그냥 구녕만 뽕뽕 뚫릴텐데
Skidrow(218.232)2007-09-22 20:10
화약있는데 긁혀서 터졌나보지
da(210.222)2007-09-22 20:19
이야길 들어 보니 조선시대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쇠구슬 탄환 보다는 산탄이나, 화살 여러개를 놓고 쏘는경우가 많았다고...화살 여러개 넣고 대포쏘는게 지금 보면 좀 이상하지만 그 당시엔 조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은 경우라는듯 합니다. 뭐 조선의 경우엔 특이하게 대들보 만한 대장군전도 쐇지만 -ㅅ-;
xwing(xwing)2007-09-22 20:29
쇳덩이 포탄을 선호하지 않은 것은 무거워서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포신 내부 (포강)의 마모가 심해서라더군요. 차라리 돌로 깎아 만든 포탄을 많이 썼다는 듯..
xwing(xwing)2007-09-22 20:30
불멸의 이순신은 제가 별로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캐리비안 해적은 포탄 맞을 때 배가 박살은 나도 폭발은 안하더만요.
xwing(xwing)2007-09-22 20:31
폭팔을 하던 배가 작살이나던 ㅡ _ ㅡ 잼있으면 된거제 ~
안드로메다(clackad)2007-09-22 20:52
조선수군은 장군전+조란환 조합의 포스. 한번에 쑤셔넣었다고 하데요...
제노(ksj0511)2007-09-22 22:03
구녕만 뽕뽕나도.. 일단 조선수군이 세키부네나 아다케의 용골부분을 노렷다드라. 그럼 구녕뽕뽕 뚫린데로 물이 들어차서 침몰하고.. 뭐 그랫다던데
버슈(elfant)2007-09-22 22:19
구멍만 뚫리면 TV시청자들이 재미가 없다니깐요
Skidrow(218.232)2007-09-22 22:52
뭔가 모르나본데 그냥 쇳덩이나 돌구슬도 충분히 폭팔효과 낸다. 당시 배가 나무배다보니 그런거 맞으면 부서지면서 강력한 대인살상 \'나무파편\'이 튀거든.
아놔(121.133)2007-09-22 23:17
포로 쏘는 화살은 깃이 가죽으로 만들어진 피령전. 소구경인 현자포로 근접전에서 한번에 200-300발 발사. 판옥선이나 거북선이 근접전투시 한쪽 뱃전에서 일제 사격하면 목표에 1000발 이상의 화살이 집중됨. 수마석을 200개 집어넣고 쏘는 조란환 사격도 마찬가지. 결과는 피바다. ㄳ
대인살상용의 산탄도 있었어. 주포탄과 같이 넣기도 했지. 그리고 주로 돛을 망가트릴 목적의 사슬탄도 쓰였다. 작약탄은 당연히 있었어. 비격진천뢰같은 시한작약도 있는판에?
그렇게 안하면 시청자들이 포탄에 맞았는지 모르잖아요. 그냥 구녕만 뽕뽕 뚫릴텐데
화약있는데 긁혀서 터졌나보지
이야길 들어 보니 조선시대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쇠구슬 탄환 보다는 산탄이나, 화살 여러개를 놓고 쏘는경우가 많았다고...화살 여러개 넣고 대포쏘는게 지금 보면 좀 이상하지만 그 당시엔 조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은 경우라는듯 합니다. 뭐 조선의 경우엔 특이하게 대들보 만한 대장군전도 쐇지만 -ㅅ-;
쇳덩이 포탄을 선호하지 않은 것은 무거워서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포신 내부 (포강)의 마모가 심해서라더군요. 차라리 돌로 깎아 만든 포탄을 많이 썼다는 듯..
불멸의 이순신은 제가 별로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캐리비안 해적은 포탄 맞을 때 배가 박살은 나도 폭발은 안하더만요.
폭팔을 하던 배가 작살이나던 ㅡ _ ㅡ 잼있으면 된거제 ~
조선수군은 장군전+조란환 조합의 포스. 한번에 쑤셔넣었다고 하데요...
구녕만 뽕뽕나도.. 일단 조선수군이 세키부네나 아다케의 용골부분을 노렷다드라. 그럼 구녕뽕뽕 뚫린데로 물이 들어차서 침몰하고.. 뭐 그랫다던데
구멍만 뚫리면 TV시청자들이 재미가 없다니깐요
뭔가 모르나본데 그냥 쇳덩이나 돌구슬도 충분히 폭팔효과 낸다. 당시 배가 나무배다보니 그런거 맞으면 부서지면서 강력한 대인살상 \'나무파편\'이 튀거든.
포로 쏘는 화살은 깃이 가죽으로 만들어진 피령전. 소구경인 현자포로 근접전에서 한번에 200-300발 발사. 판옥선이나 거북선이 근접전투시 한쪽 뱃전에서 일제 사격하면 목표에 1000발 이상의 화살이 집중됨. 수마석을 200개 집어넣고 쏘는 조란환 사격도 마찬가지. 결과는 피바다. ㄳ
돌맹이 들고 땅바닥에 있는 힘껏 집어던져 보세요. 흙 튀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