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의 Diplomacy 원서 번역 하던 도중에 본건데
\'2차세게대전 종결 이후 냉전이 시작되면서 브래들리 장군을 비롯한 미군부는 가까운 시일내에 소련이 미국본토에 대한 장거리 폭격기와 공수부대를 통한 대규모 강습을 가할 것이라고-소련은 그럴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했고 그에 대한 대비를 역설했다.\'
솔직히 2차대전 끝나고 나서 소련이 대륙간 폭격기가 있어? 뭐가 있어?
이건 뭐 레드얼럿2도 아니고...
혹시 이양반들 독일이 소련한테 처발리는 거 보고 쇼크먹어서 헛소리한거 아냐?
패튼말대로 그냥 소련밀어버리지...핵도 잇겟다 ㅅㅂ
반대인 소련정치인들과 소련국민들은 미국의 폭격기가 하늘을 덮는 공포를 상상하려 ㅎㄷㄷ 했다지요? 사실 냉전기간 내내 소련은 미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음에도 일부러 과장한 측면이 있죠...
사실 미쿡이 2차대전때 소련을 도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일본과의 전쟁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데 주력하고 소련과 영국이 힘빠지게 내버려둬도 독일같은 꼬꼬마 제국 무너뜨리는거야 미국으로선 어려운 일이 아니니깐요....영국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원조만 하고 일본을 44년쯤에 항복시킨 다음 유럽전선에 힘을 쏟았으면 그 동안 미쿡의 원조를 받지 못한 소련도 기진맥진....영국도 기진맥진 더욱 완벽한 미쿡의 세상이 왔을지도...
Tu-4라고, 소련에 불시착한 b-29를 소련이 카피한게 있었는데. 미국이 그걸 보고 발광해서 미본토에 대규모의 대공미사일을 배치시키기 시작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영국에 대한 미국 지원이 언제부터였는데 그리고 미국이 뭔수로 일본에 전념하고 유럽에 힘쓴다? 정작 대소련 지원 중심은 영국인데
그 카피도 완전하게 못했더군요....일본이 만들던 4발 폭격기 렌잔수준에 지나지 않았다는...
울나라도 일부 수구(??) 들은 북한을 조낸 부풀리고 과장해서 지들 잇속 챙기는 전략을 취했자나.. 지금도 그렇고.. 특히 군사력 관련해서는 중장기전으로 가면 북한이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지만.. 마치 10분만에 우리는 진다 이런식으로 과장해서 계속 긴장유지하고..(예전 국감때 이거 주제로 엄청 달궈졌었지.)
미국도 마찬가지 맥락이라 본다. 더욱이 미국은 군수사업체 애들이 거의 모든걸 장악한 나라니.. 정치쪽도 그렇고.. 당근 소련 조낸 부풀리는 전략을 취했지.. 이거에 대해 지적한 논문도 수두룩~
소련 군용트럭 6만대 중에 4만대가 미국 원조품이고, 전차에 달린 무전기와 에어코브라와같은 전투기....그 외에 각종 지원품이 얼마나 되는지....3%라구요? 그 기준이 뭐지요? 물론 소련 전체 생산량의 3%일수도 있지만 전쟁에 투입된 물자의 3%는 아닐꺼 같은데?
트럭이 전차 만들기 보다 쉽나? 공업력 발달한 독일조차 유럽대륙 모든 산업 시설 먹고도 항상 트럭 부터 모든게 부족했는데다 공업력의 결정체인 전차생산력은 이거뭐 상황이니
같은데?그럼 4만대의 근거는 뭐냐>
맨날 자료는 들고 오지도 않는 넘이 남의 말은 무조건 의심하고 안 믿긴.
소련군사력을 뭘로 보는거냠? 지금 러시아랑 같은줄 아나 미소냉전시절 한번 둘러볼래?
정작 소련의 엄청난 전차 생산 능력은 우랄 산맥으로 산업 시설부터 죄다 옮기고 뽑아낸게 그정도라는거
스투드베이커는 소련에서 정말 잘 써먹었지요. 난늘의 취지에 동감하는건 아니지만 레이더에서부터 무전이나 기초시설까지. 나중에 소련또한 연합군의 원조가 없었다면 소련은 어려웠을꺼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전차생산량이 영길리 27000여대,소련 8만6천대,미쿡 91000대,덕국 6만3,800대, 일본 4400대 (-_-)
다른 소스에선 덕국 생산량이 5만 1천여대라고 하는데 여기서 한가지, 덕국이 5만여대를 생산하고도 소련군에 찍쌋는데 4400대의 달리는 관을 가지고 도대체 뭘하자는건지;;;
함대톤수나 해상운송력을 가지고 비교하면 일본이 독일보다 월등하고 항공기 생산량은 큰 차이가 없죠. 이유는 독일은 대륙국가, 일본은 해양국가라는 차이가 있는겁니다....전차만 가지고 비교하면 지금 우리가 일본보다 몇배 강한 군사력과 생산력을 가진 국가가 되겠네요....
어이,난늘.....네놈은 소련을 해전으로 굴복시킬려고 그랬냐?ㄲㄲㄲ
존내 웃긴게 대륙국가를 먹으려면 대륙국가를 먹을 군사력을 배양해야지 이거뭐 대륙국가도 아니여 해상국가도 아니여....뭐하자는거여
불순 // 참 말꼬투리 잡으시네요....일본이 지나전선 대신에 소련을 가상적국으로 설정했으면 그에 맞게 전력을 편성했겠죠....-_-
소련은 말야 전면전 그것도 국토대부분이 장악당한 상태에서도 독일보다 군수물자생산량이 압도했다는 거...자~~~ 이제 반자이?할꺼냐?
그에 맞게 전력을 편성해서뭐 치하전차 웨이브라도 하나효? 뭐 치하전차 타고 돌격해서 희생의 전차라도 시전하시게? 소련또한 일본과 독일에 다굴당할 위험에 처하면 그렇게 위험을 감수하고 독고다이로 싸웠을까?
소련 국토의 대부분? 지금 세계지도 펴보세요. 당시 독일이 소련에서 뺏은 지역의 절반은 CIS 국가 영토일껄요? ㅎㅎㅎ
독고다이 안하면 어쩌게요? 영국은 섬안에 박혀있고, 그때까지 미국은 팔짱끼고 물건이나 좀 지원해주고....몽골군한테 HELP 외칠까요?
어쨌든 소련에서 노른자위인건 맞잖아.꼬투리 잡긴.
남방으로 안가고 북방으로 갔다면 영국이 더 살판나지, 더 빨리 독일을 끝장내고 일본을 치면 되니까, 반면 소련은 저멀리 내륙으로 이동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 올라타고 버티기만해도 이겨,
다시한번 말하지만 일본에게 소련군을 물리치고 시베리아를 관리할 능력이 됐느냐 난 그걸 묻는거야, 소련군을 물리치는거야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근데 일본은 시베리아를 점령하지 못해, 그곳이 어떤곳인지 안다면(웃음)
불순 // 시베리아라고 막연하게 말하지 말고,,,,일본이 노리던 지역은 연해주와 우수리강 북쪽, 그리고 외몽골지역이었어요....쉽게 말해서 청나라가 러시아에게 뺏긴 지역이죠.....거긴 이미 2천년전 부터 유목민들이 터전을 잡고 생활하던 지역이기하고....연해주는 발해의 근거지이기도 했죠?
그럼 이런 논리가 성립되겟군, 독일과 싸우던 소련은 동쪽에서 일본이 쳐들어오자 분전끝에 연해주와 우수리강을 포기하고 시베리아로 철수 일본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눌러앉음, 그후 전력을 다하여 소련을 박살내고 난 뒤 뒤돌아서 동쪽으로 고고싱....이런결과도 나오겠군...결과는 독소전에 단련된 소련군에서 일본군 떡관광
일본이 소련을 치자 대소련 군사지원을 하던 미국의 항의가 들어오지만 쌩깜->그러다가 츠지마사노부같은 놈들이 미군 호송함대에 대한 공격->대일개전->떡관광
그 상황이면 이미 독일군이 모스크바에 눌러 앉았을껄요? 훗...
확실한건 일본이 대미개전을 하던 말든 미국은 대독전에 참여한다는거,
아놔...미국의 소련공포증에 관해 올린건데 또 어느새,소일전선론이야. 저번에도 글보단 짤방이고, 어째 의도랑 자꾸 빗나가.
난늘한번 뜨면 주제와는 전혀 다른걸로 논쟁하는게 주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