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들 노몬한에서도 그렇게 터지고
남방전선에서는 M3 경전차한테도 발리고,
버마전선에서는 M3그랜트 전차나 마틸다 전차한테 존내 깨졌는데
궁금한 게,
설령 연합군 주력 전차에 맞설 수 있는 신형전차 개발에 있어서는
자원의 여력도 없고 기술상으로도 부족하다고 치자.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75mm급 대전차포라도 만들어서 뿌렸으면 그렇게 허망하게 밀렸을까?
대전차포는 개발도 어렵지 않고 비용도 별로 안 비싼데 말이지.....
유럽처럼 평원에서 대규모 전투 벌이는 것도 아니고 밀림에서 싸우거나
섬 하나 하나 방어하는 목적이라면
대전차포가 꽤 유용하게 쓰였을텐데....
기술적으로 힘들다면 독일한테 설계도 하나만 구해도 되는 거고....
그리고 각종 군함에 탑재한 함포를 만드는 걸로 봤을 때
일본이 75mm급 대전차포 하나 개발할 능력도
안 된다고 보긴 어렵고.....
걍 인명경시 풍조로 병사가 폭탄들고 자폭하는 전술로 나가기로 작정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