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야마 센
우치무라 간조
오자키 호즈미
미야기 요토쿠
다자이 오사무
다카미 쥰
가와바타 야스나리
마루야마 마사오
오쓰카 히사오
이에나가 사부로
무토 이치요
오에 겐자부로
와다 하루키
다치바나 다카시
한결같이 조국의 팽창주의와 전쟁으로의 길을 우려하고 반대한 사람들이죠.
사진의 주인공은 야마모토 센지(山本宣治, 1889~1929)라는 일본 정치인입니다. 동경제국대학 생물학과를 졸업, 교토제국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도시샤대학과 교토제대에 출강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노농당에 가입, 1927년 총선거에서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사회민중당, 일본사회당이 다나카 기이치 내각의 압력에 눌려 치안유지법에 찬성하고 노농당의 의원들이 탈당까지 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치안유지법의 국회 인준에 끝까지 반대하다가 1929년 3월 5일 자신의 집에 찾아온 괴한에게 칼을 맞고 살해당했습니다. 그는 전날 오사카 노동조합 대의원 회의에서 \"의회에는 나혼자 뿐이나 의사당 밖을 나오면 모든 대중이 내 편을 든다\"고 말했습니다.
보기드문 개념인이군요
그렇지만 저놈들이 정권을 잡았으면, 한국은 계속 식민지란거. 미친개들이 여기저기 날뛰어서 바보같은 짓을 해서 독립의 기회가 찾아왔으니.
대한민국 건국훈장은 작전의 신 츠지 마사노부 같은 애들한테 줘야지.
자칫 큰일날 뻔 했군요.
하지만 적어도 남경뻘짓은 없었을듯.
팽창주의가 싫으면 조선이랑 대만, 오키나와를 독립시키자고 했어야지. 그냥 저놈들은 전쟁광이 아닐뿐 쪽바리는 쪽바리.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일본공산당은 창당 때부터 조선에서의 일본군 철수를 강령으로 세웠고 1932년에는 조선과 대만의 완전한 독립을 공식강령으로 제시했습니다. 만주에서의 철병은 말할 것도 없구요.
역시 일본인이기에 앞서 빨갱이라는건가. 인터내셔널 만세다. 그 뒤 소련에 의한 세계 복속을 외쳤겠지.
전후인물들이 많구만 무슨 정권이고 헛소리들이야... 누군지 좀 알아보고 쓰던가해라.
저기있는 작가들만 봐도 그런말은 안 나오겠다.
61.82.139.49//그냥 공산당이라니 까고 싶은거냐?
글쓴양반말고. 정권운운하는 덧글 단 양반말이지.
난 정권이라고 말했는데 왜 발끈하는지 모르겠네.
오해이군요.
풀렸다면 다행 :)
61.82.139.49//너도 참 찌질하다.
흠/ 다행입니다.. 하인츠// 일본공산당은 비교적 빨리 소련에 대한 미련을 버렸습니다. 1958년 제7차 대회에서 공산당 서기장으로 선출된 이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과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맹비난하면서 자주노선을 걸었고 서유럽 공산당들과 비슷한 시기에 프롤레타리아혁명 노선을 포기하고 의회민주주의를 통해 공산당 정권을 만들겠다고 외쳤습니다.
아, 그 이름은 미야모토 겐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