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Henschel Flugzeugwerke AG
형식 : 단좌 급강하 폭격기 / 대지 공격기
엔진 : 880마력 BMW 132DC 9기통 성형엔진
크기 : 전폭 10.5m / 전장 8.3m / 전고 3.2m
중량 : 자중 1,504kg / 만재시 2,217kg(3,316lb / 4,888lb)
기체성능 : 최대시속 345km/h(241mph), 최대상승률 900m/min(2,950ft/min)
실용상승한도 9,000m / 항속거리 850km(530마일)
무장 : 파일럿 전방에 두정의 라인메탈 MG17 7.92mm기총 두정, 하부에 네개의 50kg
폭탄이나 인마살상용 클러스터탄, 20mm MGFF두정 탑재 가능.
생산 및 배치 : 1935년 봄 첫 비행(5월 8일 첫 공개). 첫 배치는 1936년 12월 스페인, 마지막
배치는 1938년 10월
개괄 : 비록 2차대전 개전에 의해 모든 점에서 시대에 뒤진 항공기란 것이 드러났지만 이 작고
균형잡힌 복엽기는 1944년까지 힘겹게 임무를 수행했다. 그때까지 일구어낸 성과들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프로토타입 기체가 스페인 내전에서 테스트된 A-1모델로 양산이 이루어 지기까지는
대폭적인 수정이 필요했다.
새로 편성되는 루프트바페에는 부적합한 기종이라는 판단하에, 헌셸사는 지상군 부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도 즉각적인 근접지원능력을 부여했고, 무선지령이나 완비된
조작설비(?)없이도 대단한 정확도의 기총소사와 폭격이 가능했다.
결국 루프트바페는 Hs-123이 유용한 근접지원기임을 깨닿게 되었다. 그러나 소수의
Hs-123기들만이 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고 모든 노력과 자금은 Ju87슈투카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Hs-123은 2차대전 개전전에 생산이 종료되었다. 이 기체들은 폴란드
전선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유용성을 드러냈다. 기총과 폭탄을 이용한 핀포인트 공격
능력과 장점인 조심스러운 프로펠러 회전속도 조절을 통한 적군의 사기를 꺾는 소음방출
능력을 선보인 것 이다. 더구나 대공포화에 직격당하고도 기지로 귀환할 수 있는 안정성으
로 호평을 받았다. 비록 모든 부대가 해체되거나 신형기로 교체되어 일선에서 사라질 위기
를 맞았지만 Hs-123대지공격 비행단 LG-2는 온전한 상태로 발칸으로 이동했고, 다시 거기
서 러시아 전선으로 옮겨갔다.
러시아에서 이 구식 복엽기는 주야를 불문하고 임무를 수행했고 보다 현대적인 기종들 보다
도 높은 적응력을 보였다. 동부전선에서는 1944년까지 말까지 운용되었고 그 이후로는
일선에서 사라졌다.
명절날 고향집에서 뒹굴거리다 예전에 Hitler\'s Luftwaffef란 책을 연습장에 끄적끄적 번역하던게
남아있어서 올려봤다능...
번역을 발로 하는 수준이기도 하고 해서 의역은 거의 안하고 본문 그대로 옮겨볼려고
노력했으니 오점이 있으면 능력자횽들이 관대하게 봐달라능...
개인적으론 왠지(더 신형기체인 슈투카보다도)A-10과 많이 닮은 기체같네요.
특정RPM에서 엔진에서 기관총 소리가 나서 지상군을 많이 낚았다던....
1944년까지 돌아다녔다니... 근성기체로세...
2차대전 모든 항공기를 설계생산비와 그들이 이룬 전과를 금액으로 환산해 비를 내면, 소드피쉬 만큼 엄청난 수지타산을 기록한 기체도 없을 듯. 2차 세계대전 발발 후부터 거의 종전(1944년 말)까지 사용되고.. 건조비용으로 아마도 몇 만 배는 들었을 비스마르크호를 격침시켰으며, 이탈리아 전함들을 반년이상 고철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20여척에 달하는 유보트 잠수함을 수장시킴. 또 지중해 항공전에 참가한 소드피쉬는 월 평균 5만톤에 달하는 독일과 이탈리아 수송선단을 격침시키는 전과를 달성해냈다고 하니, (1943년까지 지중해에서만 50만톤의 수송선단을 격침시켜버림. 그렇지않아도 보급난에 시달리던 독일 북아프리카 군단의 값비싼 보급품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림.)
비스마르크 격침에 이의를 제기할 지도 몰라서 덧붙임. 어뢰 두 발로 방향타와 기관실에 결정적인 타격을 줌.(어뢰를 피하기 위해 급선회하다 오히려 어뢰에 선미좌현을 강타당함. 무장이 되어있지 않은 쌍발 방향타가 좌현 12도에서 멈춤.) 결국 적함방향으로의 기동밖에 못하게 만듬. 남동 프랑스해안까지 800km.. 하루 항해 거리를 남겨놓고....
네필할때 1차 급폭아닌가
스투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