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2차세계대전이라는게 있습니다
오늘은 아프리카군단하고 유보트에대해서 배웠죠
유보트가 대전동안에 상선을 2800척정도 침몰시켰다는군요
그리고 미국과 영국은 독일이 대전말까지 생산한 1100여척의 유보트중에
700여척을 침몰시켰다고하더군요...
물론 미국과 영국의 전략도 한 목 했겠지만
결정적으로 유보트의 wolfpack작전이 안통했던건
미국의 물량...
한달에 몇십척을 침몰시켜도 계속 화물선을 뽑는 미국형님
그리고 영국이 달라니깐 옛다! 하면서 구축함(분명 destroyer라했습니다) 50척을 주는 미국...
무섭더군요...
아 이모든자료의 출처는 우리 교수님
ps 2대갤에선 롬멜이 무슨 신처럼 받드던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어요....
U of Maryland 에 계시군요. 학교 좋던데.. 외국학생들도 많이 뽑고. 무슨 전공이신데 히스토리 중에서도 대부분 300-대 이상은 될 전쟁사를 들으시나요? 저도 1차대전 프론트라인하고 파시즘에 대해서 수업을 듣긴 했는데..
엥? 학교이름을 어케 알았지...허걱 설마 ip가지고...제길...어쨋든 모 방번호가 나오는건 아닌데... 전공은 International and Global studies.(국제학??정도)구요 미국사는 ap로 끈내고.. advisor가 코스보여줄때 2차대전있길래 찍었어요...1학년밖에 안되요
과목중에 2차대전도 있구나. 우리나라 같으면 사관학교나 부사관 학과 아닌이상 듣보잡 강좌로 폐강될 듯 한데.
일반 교실이 아닌 강의실에서해요... 100~140명정도 되보이는데 학생들이...주로 역사전공... 게중엔 밀매도 있음... 수업시간전에 랩탑화면들보면 총/탱크있는 랩탑꾀 되니깐..
ㅎㅎ 전 외국인 학생이라 미국사 (1877년 이후) 들을 때 고전했는데.. 이건 고딩때 세계사 들은 걸로는 이해부족.. 게다가 교수가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이슈를 폭넓게 다루는 바람에.. 뉴욕 아파트 역사에 대해서까지 공부했다죠..ㅋㅋ
헐 UMD 다니십니까;; 제 고등학교 선배도 아직 거기 재학중인데;; 저는 역사학으로 말고 해군ROTC과목 그냥 군인들 틈사이에 낑겨서 듣습니다. ㅎ
아 college park 말씀하시는거맞죠?
와아 다들 유학판가봐
아뇨 볼티모어카운티 다니는데요... cp는 원서도 안냇어요... 설명하자면 좀 길죠
하지만 제가 알기로 그 구축함 50여척은 소형 구식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형 평갑판형 구축함이긴 했지만 영국호송선단에 큰 도움을 준게 사실이죠, 영국해군도 구축함이 부족해서 콜뱃이나 프리깃까지 대서양항로에 집어넣은 판이니...
영국 해군기지 4개 넘겨주는 대신에 미국이 1차대전때 쓰던 구형 굴뚝 4개짤 구축함 50대를 넘겨줬스빈다. 미국 입장에서는 어차피 안쓰는거 넘겨준거고 거친 북해에서는 존내 운용하기 빡신 배지만 배에 목말라 죽을 판인 영국으로서는 그저 ㄳㄳㄳㄳㄳ 50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