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전에 웃자고 쓴 이야기로

잉글랜드는 앙엘부족 나라란 뜻이고
프랑스는 프랑크부족 나라란 뜻이고
러시아는 루스부족 나라란 뜻이고
기타 랑고바르드, 부르군트, 알레만 등등 하여 로마제국 멸망후 게르만 족이 서유럽 거의 휘젓다시피했고 스칸디나비아 국가들하고 독일 오스트리아는 말할것도 없다고 한적이 있는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모두 게르만계여서 그렇소\" 웃겨서 말이 안나....

 라틴 - 로망스 제어의 으뜸 프랑스어 사용국임을 자부하는 프랑스가 게르만? 역사적으로 프랑스의 원주민은 갈리아인(켈트)이고 로마제국 정복 후 라틴화가 엄청나게 진행되었고 현대의 프랑스어와 프랑스인은 그위에 기초하는데 웬 망발? 

 영국도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북아일랜드의 켈트족이 있고 데인인, 노르만인 침략이 있었던데다 독일도 영토 일부가 로마제국령 이었던 관계로 상당수가 히틀러나 히믈러 같은 외모를 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수가 있는데 갑자기 웬 근거도 없는 끼워맞추기식 게르만 우월론인지 알 도리가 없음.

 물론 2차대전이 게르만들 밥그릇 싸움이라는 거는 부정 안하겠는데, 뭐 그렇다고 게르만이 과학기술에서 우수해서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왔고...(...) 어쩌고 하는 망언은 제발 하지 말아주쇼. 세상에 순수 게르만이란건 있지도 않을뿐더러 머리 노랗고 눈깔파란 사람있으면 다 게르만 국가인줄 아는 몰지각자는 제발 유럽사공부좀 하고 오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