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11월 19일 개시된 천왕성 작전의 초기공세가 성공적으로 돌아가는 듯이 보이자 주코프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르제프 돌출부에 대한 공세를 개시한다. 천왕성 작전이 스탈린그라드를 구원하는 작전이었다면 화성작전은 모스크바의 위협을 차단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스몰렌스크를 탈환함으로써 중부집단군을 괴멸시키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주코프는 르제프 돌출부에 180만의 병력과 1800대의 전차와 자주포 그리고 소련 항공전력의 39%를 집결시켰다. 이에 비해 천왕성 작전에는 110만의 병력과 1100대의 전차 그리고 항공전력의 30%만이 사용되었다.
공세는 11월 25일부터 개시되었지만, 전투양상은 남부전선의 그것과 사뭇 달랐다. 독일군은 공세에 나서지 않고 있었고, 즉각적인 예비대의 반격으로 소련군의 진출은 도처에서 저지되었다.
결국 화성작전은 처참한 대실패로 끝났고, 이 작전이 끝날 무렵 소련군은 50만의 병력과 1600대 이상의 전차, 자주포 등을 상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작전은 이후 천왕성 작전을 보조하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폄하되어 상승장군 주코프의 명성에는 거의 손상을 가하지 않았다.
결론. 독일군이 이런 작전을 벌였으면 남부전선의 승리는 중부전선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고 전사에 기록되었을 것임.
ps1. 전 이걸 보기 전에 클뤼게를 상당히 낮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주코프를 화성으로 캐관광시킨 이 전투를 본 후 인식이 상당히 바뀌었습니다.->2:0씨의 책이 악영향이 좀 크네요;;
자유연재란에 고수분이 프제프전투 번역해서 올려놓으거 잇음
작전명이 별 이름이었어? 신 이름 아니고?
영웅이 필요하니까. 어느나라 군대나 장군은 장군일 뿐이고 스러져간 병사들이 영웅인것.
별이름을 지을때 신이름으로 지은거지.
별이름 = 신이름인데 계속 나오는 이름들이 수금지화천해명 할때의 그 신들 이름이니까 별이름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