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Amadeus Mozart - Requiem in D minor k626 - Lacrimosa dies illa



1985년 구소련 영화 Come and See 마지막 장면에서 흐르는 모짜르트의 진혼곡 중 일부인 라크리모사 (Lacrymosa:눈물의 날)

주인공 소년의 마을을 화끈하게 태우고 도바리치던 독일군을 소련 파르티잔이 매복으로
떡실신시킨 후 잔존 생존 독일군들까지 저 먼 뒤질랜드로 관광보내버립니다.
그 후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나오는 곡................

냉전 시기에 나온 영화인데도 체제의 우월성을 내세우지 않고 아마도 진짜 저랬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장비, 복장의 고증이나 잔혹행위, 실탄(?)을 사용하는 용맹성에 큰 점수를 줍니다.
미쿡의 람보류와 극명하게 대비되지말임다.

곡명을 알려주신 산붕어횽과 네이년한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