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무슨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영국군 \'지상 공격기\' 조종사와 인터뷰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대략 요약을 하면
1. 공격기 임무는 매우 위험하다
(상대적으로 저공비행이니까 아마 대공포나 보병들의 개인화기 등등 밑에서 날아오는 것이 많았겠지 ?)
2. 맘에 드는 것은 뭣이든 공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폭격기나 요격기와는 달리 딱히 지정된 임무가 없이 그냥 깡패처럼 날아다니며 쏴댔다고...)
3. 탱크 공격도 가능했다고
(그냥 꼴리는대로 밀짚단은 쐈더니 총알이 튀어나오는 것이 보이더래. 그래서 속에 탱크가 숨어있구나 싶어서 다시 공격해서 파괴했다고 하더군)
질문
1. 당시 항공기술에도 \'공격기\'와 \'전투기\'의 차이점이 있었나 ?
2. 있다면 그게 뭐지 ? (설마 대공레이더와 대지레이더 뭐 그런 건 아니쟈너 ?)
3. 당시 공격기는 탱크를 어떻게 부쉈지 ? 총알이 튀어나온다는 것으로 보아 설마 기총소사로 부쉈던 것은 아닌 모양인데.)
급강하 후장어택같은데?
전투기야 뭐 적전투기랑 아웅다웅하게 속도와 상승력,선회력이 요구됬고 공격기는 무장탑재능력과 속도를 중시한 스탈...그리고 당시 공격기는 로켓탄과 폭탄을 주로 썻어
그래서 공격기 모델명이 ? 들어본 적이 없어서...
영국 타이푼이나 A-1같은것들...전쟁 후반기 가면 전투기들도 탑재량이 늘어나면서 공격기역할도 겸함
아 맞다 슈트로 모빅,스투카, FW-190F등등
아, 타이푼, 맞다. 감솨.
1번 같은 경우 대전 후반 독일공군이 사실상 없다시피 되면서 전투기를 공격기로 많이 써먹게 되는데 여기서 유명한게 썬더볼트 같은 녀석이고 독일 애들은 지상공격하는 전투기들을 야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전투기를 뜻하는 야거와 폭격기의 봄버를 합쳐서.
A-50 아파치
후암 허뤼케인이 명품은 명품인가벼 ㅋㅋ
태어날때부터 허뤼케인은 굽신굽신이구나..
공격기와 전투기의 차이점 -> 공격기의 경우 폭탄탑재량을 더 늘리고 장갑을 더 바릅니다. 그 외에 기관포를 지상공격에 맞게 대구경으로 장착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런 용도로 개발되는 경우도 있고, 전투기를 약간 손봐서 이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다양. 특히 체구가 큰 미국쪽 전투기들은 대부분 전투임무와 지상공격임무 둘 다 무리 없이 소화...
지상공격기가 전차 부수는 방법은 크게 1.대구경 포 2. 폭탄 3.로켓이 있는데, 1번은 뭐 특정 공격기로 특정 각도 (후방이나 상방)으로 공격할 때만 유용했던거고요. 항공폭탄이 아무래도 전차에 제일 유용했다는 듯. 로켓은 그 한발 한발의 위력이 워낙에 약하고 생각보다 명중시키기도 쉽지 않아서 전차 보단 경장갑 목표에 대한 광역제압이 더 유리..(이를 테면 전차에다가 보급해줄 물자를 실은 수송행렬이라던지)
전투기는 뭐 윗쪽 햏들이 설명 다 해 주셨고,
전투기는 빠른속도와 경쾌한 선회를 위한 작은기체, 얇고 좁은날개. 공격기는 무거운 폭탄을 매달고 뜨기위한 큰몸통, 두껍고 넓은날개.
쌀나라 P-47 돼지새퀴하고 F4U 맥주통새퀴는 반칙 -_-;
20mm 4문달고 나오는 허리케인 ㅎㄷㄷ
대충 지대공 수행하는 비행기는 공격기 , 적 폭격기 잡을라고 높게 뜨는 비행기는 요격기 뭐 대충 이렇게
BF109같은 게 처음엔 순수 전투기로 개발되서 싸우다가 전쟁 후반 가면서 요격기 형태로 개발, 외형은 거의 비슷한데 선회 이런 거 다 버리고 상승력+화력 추구
공격기 유명한 걸로는 p47,p38,190A, temp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