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멕아더
일본상륙작전준비시 일본에 생화학무기 14만톤 투하를 계획.
1차 6만톤 투하로도 예상 사상자수는 500만.
물론 원폭투하후 일본의 항복덕에 실현은 안됬고.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개입으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중국주요도시 26개에 대한 원폭 투하 요청.
UN군 사령관에서 해임된 이후에는 북한의 주요시설에 반감기 90년의 코발트로 뒤덮을 것을 건의.
ㅎㄷㄷ...
아군이면 좀 막나가는 강경파 장군정도지만
적군이라면 전술, 전략적 능력을 떠나서 절대 상대하고 싶지 않다...
미국대통령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히총통, 스딸린동지와 쌍벽이겠구만..
이 양반이 조금만 더 성질컨트롤하고 정치적으로 머릴 썼으면 아이젠하워 경우처럼 충분히 대통령 자리도 노려볼만 했음. 이 인간이 1960년대 대통령 했으면 베트남 핵맞고 초토화? 뭐 의회에서 승인을 안 하겠지만서도. 하여간 미국은 의회때문에 독재자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아 맞다. 월남전에서는 대통령한테 전권 이임했었구나. 이야 볼만했었겠네...!
볼만한게 아니라 지구멸망이 앞당겨졌겠다..핵을 재래식 무기 쓰듯이 쓰는데 지구가 남아날려나..푸에블로호같은 사건때도 북한으로 바로 핵 날렸을거 같은데..
하여간 볼만한 인간이네... 대단하다고나 할까? 전형적인 미국식 카우보이적 발상. Got a problem? Give \'em some nuke and Git-r-dun!
그래도 옆에 섬나라 햏들은 이냥반을 무척 좋아하고 무서워함. 지들 항복문서 받아낸 사람이라 그런지 좀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심함.
가끔 생각하는건데 이양반이 대통령에 커티스 르메이가 부통령이었으면 지금 세상 어떻게 됬을까?
커티스 르메이가 부통령이면 일단 배틀 모으고 시작했겠지.
맥아더 대통령에 르메이 부통령이요? 핵전쟁 속에서 낙진맞고 죽느니 차라리 자살하고 말겠습니다. orz
아무래도 처음엔 점령군 입장이였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일본의 보호자로 바뀌게 되니.. 그럴 수도.. 2대갤에서 애치슨 라인 꺼내기도 그렇지만 일본의 전략적 가치는 인정해도 한국과 대만은 아무래도 아오안이 아니였을까.. 맥아더 자신도 일본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일본의 안보 (궁극적으로 미국의 안보)가 흔들린다고 생각했으니까.
레이건도 강성이긴 하지만 스마트 했지.. 인기도 높았고. 소련에 결코 꿀리지 않는 \'강한 미쿡\'을 이루어 놓겠다는 약속도 지켰고.
레이건은 인기 얻는거하고 참모 부리는데에는 확실히 일가견이 있었죠. 강한 미국 만들다가 부채만 잔뜩 남겨놓고 후임자 부시 엿멕인 것도 있긴 하지만, 당시 레이건 참모들 중 일부가 지금도 악명높은 네오콘들인거 생각하면 정말로 균형 잘 잡았다는데서 한표. 더군다나 영화배우 출신답게 인기 끄는 법도 알고 있었고.[닉슨이랑 비교하면...어휴-_ㅜ]
그래도 역시 JFK. 아직도 그양반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니깐. 위대한 대통령. 젊은 미국. 인생의 반 이상을 고통을 참아가며 이루어 낸 성공적인 인생. 불후의 명언 \"Ich bin ein Berliner!\"
부시엿먹인 거 인정..ㅎㅎ 참 신기한게 정권 바뀔 때마다 부각된다는 사실이.. 클린턴 정부 뒤 이은 부시 초기 행정부도 그렇고..
그렇게 따지면 전두환이랑 노태우랑 노무현이랑 김영삼이랑 김대중이랑 다 정권 바뀔 때마다 부채 아니면 헌법사건 하나씩 남겨놓잖아.
이탈리아상륙할때 어촌 뿌서지니까 함포사격하지 말라고 했던 우리 로맨티스트 워커 불독이 생각나.
근데 맥아더가 유럽전선에서도 저런 소리 할 수 있을까? 베를린에다 핵이나 화생방무기를 쓰자는 이딴 소리..
하지만 맥아더가 중국에 폭격 했었다면 지금보다 유리한 위치의 영토확보는 가능해슬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