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대갤 눈팅하다 뒤늦게 BoB 보고(DVD사서 보려고 결심했는데 추석때 무너짐..ㅜㅜ)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결심한 꼬꼼화입니다.
일단 노르망디 상륙작전, 마켓가든 작전, 벌지 전투 이렇게 세가지를 각각 다룬 단행본 같은건 없을까요?
에피소드 2 끝나갈때 자막보고서야 101 공수가 점프한게 노르망디 백업이었구나 하는걸 알아채서 크게 좌절하고
에피소드 6에서 유진 로가 그렇게 고생한 이유도 나중에 여기서 바스토뉴 관련 글 읽고 의무중대가 생포당해버려서 남은게 없어서라는걸 알고 이게 공부를 해야 확실하게 보이겠구나 싶어서요.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다큐멘터리나 이대갤등 인터넷 글모음으로만은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큰 그림이 잘 안잡히네요.
손에 잡히는 자료(지도 등)이 없으니까 더 어려운것 같고요.
혹시 타임라이프밖에 답이 없다 하시면 좀 슬플것 같습니다 ㅜㅜ
그리고 2화에서 잠깐 나온 귀뚜라미 신호기말입니다.
후앙후앙님이 번역하신 글에서는 실제 귀뚜라미 소리랑 거의 똑같은 소리가 났다
라고 되어 있었는데 디펜스 코리아 잠깐 들렸다가 읽은 82 공수 관련글에서
82공수는 그 신호기 때문에 오히려 위치가 노출되어 피해가 더 많았으며
그래서 노르망디에는 대부분 안가져갔다 라는 글을 봤거든요.
실제 귀뚜라미 소리 같다면 들킬일은 없을것 같은데 두 글 사이에 약간 모순이 느껴져서요.
그러고보니 BoB에서도 윈터스가 딱 한번 쓴 후에는 암구호로만 찾아내서 진짜 별로였나 싶기도 하고요.
가볍게 일단 영화을 안보셨으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네요. 지상최대의 작전-머나먼 다리(밴드오브 브라더스보다 훨씬 디테일 합니다. 마켓가든만 놓고 보면..)-벌지전투 (영화제목 그자체..) 클박같은 데서도 구할 수 있고..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틈나는 대로 기차를 달릴까 생각중입니다. 말씀하신 딱딱이는 그에 대한 자료찾고 있는데 글 올릴게요..
cleve / 감사합니다 BoB로 시작해서 그런지 다른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자료도 기대하겠습니다 ^^;; 왱알왱알 /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것 같은데, 질문의 포인트는 도대체 실제로는 어떤 물건이길래 한번 써본 82공수는 줘도 안쓴다며 아예 버리고 갔는가 였습니다. 아무튼 의견은 감사합니다.
배틀 오브 브리튼인줄알았다
=ㅅ= 지상최대의 작전,머나먼 다리, 발지대전투 등이 있습니다만..솔직하게 말해서 발지대전투는 그 엄청난 물량(고증에 어긋난 물량...) 뺴고는 뭐...
퀴니히스 티이거가 아주 멋드러지는 발지대전투 ㄲㄲㄲㄲ
찾아봤는데 특별한 건 눈에 안띄네요..ㅎㅎ 아마 같은 글을 본 듯 합니다. 잇빨중사님이 쓰신 글 중에 이런게 있네요.^^ 노르망디에서 사용된 야간의 식별장치인 클랙커를 기억할 것이다. 따꿍 누르면 상대편에서 따꿍따꿍 눌러서 씨박 전우야 이리와라. 고생했다...하던 장치 말이다. 이것은 노르망디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 아니다. 이탈리아 본토작전에서도 82공수사단이 전투강하후에 야간집결시 먼저 사용했었다. 이탈리아 본토 살레르노 상륙작전시에 독일군의 압박으로 여러 군데에 위험이 생기자 침공군의 요청으로 다시 82공수사단이 점프해서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먼저 이 딸깍이가 사용되었다. 그런데 지근거리의 독일군과 인접한 해안교두보에 점프한 82공수사단은 이것을 사용하다가 야간에 소리를 청음한 독일군의 총격을 수도
없이 받았다. 그 이후로 이들은 다시 사용하지 않았는데, 노르망디 전에 두 공수부대에는 이 딸깍이가 다시 군납품으로 들어왔다. 결국 101은 이것을 많이 사용했지만, 82는 이탈리아의 악몽으로 인해서 아예가져가지 않고 버리고 가거나, 포켓에 깊숙이 넣어두고 \'썬더\' \'플레쉬\'라는 구두암어를 주로 사용했다. 아마도 침공전 영국에서 이 딱딱이를 받은 101공수사단 병사들의 신기해하는 표정을 보고 82공수사단 병력들은 이렇게 생각했을듯... \"한번 사용해봐라. 똥인지 된장인지...\"
http://www.defence.co.kr/bbs/bbs.cgi?db=history5&mode=read&num=14480&page=1&ftype=6&fval=&backdepth=1
최근에 플래닛미디어에서 벌지전투 단행본이 나오지 않았소? 한 번 검색해 보시구랴
전 잘 모르고, 근자에 플래닛 미디어에서 오스프리 책을 번역한게 두권 나와있습니다. 벌지전투를 남부와 북부로 나누어서 아~주 세세한 지도까지 잘 그려두었죠. 그래도 은근히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는 스타일이지만(저만 그런걸지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바스토뉴 관련 부분은 잘 이해되실겁니다.
림들하,,, 찬성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quest&no=30429&page=1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후앙후앙님 이니그마는 더 안쓰시는지...최후에 올라온거 보고 더 안쓰실것 같다는 느낌은 왔는데 그래도 참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마무리 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