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서 창작이 싫을 때가 있어...
그래도 쓰는데...
시 쓰다가 자기복제 튀어나올 때마다 상심해
시를 너무 많이 쓰긴 했어
어디가야 뭘 봐야 새로운 문장들을 낳을 수 있을까
내 기억이 맞다면
중학교 때 읽었던 헤르만 헷세 단편소설
'시인'에서 완전한 언어의 스승을 찾아 헤매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그 경지는 얼마큼일까 상상해봤었어

요즘엔 독서를 더 많이하고 있어
독서 욕구가 커져서 책 읽을 때 즐거운 감정이 들어.

다들 건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