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의사가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진료실을 나왔다. 복도 맞은편에 80대 노인이 부축을 받으며 걸어오고있었다. 저새끼는 나보다 오래 살다가 죽고 나는 이대로 죽는다고? 불합리하다고!!!!! 마음속으로만 외쳤다. 최대한 표정을 유지한채로 왼쪽 편 복도를 통해 엘리베이터 쪽으로 갔다.
엘리베이터에도 늙은 이가 타고있었다.진짜 일이안풀리는 군..
아니면 기회일수도 어짜피 죽을 건데 말이지.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달할때까지 노인을 존나 때렸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근육질의 젋은 남자가 그걸 보고 놀라 나에게 달려들었다. 순신간에 제합당했지만 근육질의 남자는 힘조절을 못했고 나는 시한부 환자라 죽어버렸다. 어이없게도.
죽는 순간 인터넷에서 시한부 환자 노인 죽어라 패다 근육질 남성손에 뒤짐 이러면서 조리돌림 졸라 다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어쨋든 나는 죽었고 눈을 다시 뜬곳은 고대 그리스 로마 양식의 신전이었다. 석상 대신에 신이 앉아있다고 보면된다. 신은 남자였다. 전신무장을 하고있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나를 지엄하게 쳐다보고있었다.
마왕이랑 싸울 생각없습니다.
내가 말했다.
신은 웃었다.
마왕이랑은 싸우지않아 너는 싸우다 죽었기 때문에 발할라에 왔다.
여기서는 최호의 그날을 위해 죽을때까지 전쟁을 해야하지.
거부하겠습니다.
거부권 따위는 없다. 피조물아. 영광으로 생각하거라. 여기서는 죽어도 죽은게 아니고 병들지않고 늙지않았는다.
몸종 신으로 보이는 자들이 내앞으로 무기와 갑옷을 가져다 준다.
입어라. 전쟁은 피할수 없으니.
저는 싸울줄 모릅니다.
싸움은 원래 죽으면서 배우는 것이다. 강철이 망치에 두들겨맞아야 칼이되는 것처럼. 어서 입어라.
나는 한숨을 쉬며 검을 받았다. 그러자 몸종신들은 나에게 갑옷을 입혀주었다. 투구까지 쓰자 어디서도 빠지지않는 전사같았다.
시종을 따라가니 바닥이 대리석이아니아 흙바닥이나왔고 함성과비명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전투를 치루는 전사들을 봤을때 시종들은 보이지않았다. 나는 기합을 내지르며 상대방에게 달려들었다.
의사가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진료실을 나왔다. 복도 맞은편에 80대 노인이 부축을 받으며 걸어오고있었다. 저새끼는 나보다 오래 살다가 죽고 나는 이대로 죽는다고? 불합리하다고!!!!! 마음속으로만 외쳤다. 최대한 표정을 유지한채로 왼쪽 편 복도를 통해 엘리베이터 쪽으로 갔다.
엘리베이터에도 늙은 이가 타고있었다.진짜 일이안풀리는 군..
아니면 기회일수도 어짜피 죽을 건데 말이지.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달할때까지 노인을 존나 때렸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근육질의 젋은 남자가 그걸 보고 놀라 나에게 달려들었다. 순신간에 제합당했지만 근육질의 남자는 힘조절을 못했고 나는 시한부 환자라 죽어버렸다. 어이없게도.
죽는 순간 인터넷에서 시한부 환자 노인 죽어라 패다 근육질 남성손에 뒤짐 이러면서 조리돌림 졸라 다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어쨋든 나는 죽었고 눈을 다시 뜬곳은 고대 그리스 로마 양식의 신전이었다. 석상 대신에 신이 앉아있다고 보면된다. 신은 남자였다. 전신무장을 하고있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나를 지엄하게 쳐다보고있었다.
마왕이랑 싸울 생각없습니다.
내가 말했다.
신은 웃었다.
마왕이랑은 싸우지않아 너는 싸우다 죽었기 때문에 발할라에 왔다.
여기서는 최호의 그날을 위해 죽을때까지 전쟁을 해야하지.
거부하겠습니다.
거부권 따위는 없다. 피조물아. 영광으로 생각하거라. 여기서는 죽어도 죽은게 아니고 병들지않고 늙지않았는다.
몸종 신으로 보이는 자들이 내앞으로 무기와 갑옷을 가져다 준다.
입어라. 전쟁은 피할수 없으니.
저는 싸울줄 모릅니다.
싸움은 원래 죽으면서 배우는 것이다. 강철이 망치에 두들겨맞아야 칼이되는 것처럼. 어서 입어라.
나는 한숨을 쉬며 검을 받았다. 그러자 몸종신들은 나에게 갑옷을 입혀주었다. 투구까지 쓰자 어디서도 빠지지않는 전사같았다.
시종을 따라가니 바닥이 대리석이아니아 흙바닥이나왔고 함성과비명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전투를 치루는 전사들을 봤을때 시종들은 보이지않았다. 나는 기합을 내지르며 상대방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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