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다 모든게 사라질때까지 

보이지 않고 흰 빚으로 떨어질때까지 

이제는 무엇때문에 도망치는 지 모르겠을 정도로 

모든 걱정 고민 조차 사라질때까지 

달려라 달려 

저끝에 뭐가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황금이있을지 온갖 더러운것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는 건 도망치기다 

그러니 도망치자 

도망칠수 없을때까지 

운명이 있다면 어떻게 하든 되겠지 


밥상에서 밥을 먹네 

결론은 언제나 이런식이고 

끝은 항상 비슷하게 끝나는 

영화 들 같다 

시작은 다르지만 끝은 언제나 같다 

그런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결말이 같은데 재미있고 재미없고가 정해진다면 

결말은 책임이 없고 오로지 시작 부분의 차이인건가 

시작이 망하면 안되겠는데 

그런데 사람들은 다 말했잖아 스타트 부터가 

인생이 그래서 재미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