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는 순진하게 남로당을 직접 등장시켜서
구구절절 옹호하고 합리화하려고 노력함
한강은 제주 4.3의 주역 남로당 김달삼 생략시키고
슬퍼하세요 분노하세요 연대하세요 ~ 로 끌어감
조정래도 한강 소설 읽고 불알을 딱 치며 감탄했을걸
그럼 한강은 남로당에 대해 모르고 책을 썼을까?
한강 아버지가 남로당 옹호 소설을 썼더라고;
이 놀라운 선전술은 응용도 가능하다
어느 독일 소설가가 2차대전 이야기를 소설로 쓰는데
연합군 폭격에 의해 죽어가는 무고한 독일 소년 소녀를 등장시키면서
히틀러와 나치는 소설에서 아예 생략하는 거지
제주를 나치로 보는 수준 ㅋㅋㅋ
비유를 하자면 그런거지만... 남로당과 김달삼은 4.3 이후 북한으로 가서 건국에 참여하고 또 남한에서 게릴라전 일삼고 이후 그 북한이 625 일으켜서 수백만명 죽었으니 뭐 견줄만 하지 않음? 애당초 남로당과 피해자를 "제주"라는 단어로 묶는 거 자체가 패륜이지
나치 비유가 그리 불편하면.... 신대륙 시절 초창기 미국에서 인디언에게 가죽이 벗겨지는 백인 소년 소녀의 고통과 슬픔만을 담은 이야기는 어떠냐? 응용이야 무궁무진함. 그러고보니 일본 우익도 즐겨 쓰는 방식이잖아. 2차대전 미국의 핵과 폭격에 피해받는 소년 소녀의 슬픔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나 애니 등. 물론 자국 제국주의 이야기는 생략. 한강의 선배격이네
나치까진 좀 그렇고 반딧불의 묘 생각해보면 비슷하지 - dc App
너 역tv 봤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