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싫은날
점심밥을 시켜먹고
라디오를 들었어
이제는 사라져가는
구시대의 기기 지만
나에게는 여전한 현역이야
밴드음악이 나오는데
신명나고 좋았다
공연을 보러가려고 하는데
이미 매진이더라고
겁나
잘나가는
밴드인가봐
예술로 먹고사는
소수의 작가들
말이야
개내들이 바로 그런거야
정말 부러웠다
밴드음악도 끝나고
나는 라디오를 끄고
동네를 한바뀌 산책했다
몸이 너무 무거웠거든
마음도 너무 나쁘고
찬바람이라도 맞아야
되겠더라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날
점심밥을 시켜먹고
라디오를 들었어
이제는 사라져가는
구시대의 기기 지만
나에게는 여전한 현역이야
밴드음악이 나오는데
신명나고 좋았다
공연을 보러가려고 하는데
이미 매진이더라고
겁나
잘나가는
밴드인가봐
예술로 먹고사는
소수의 작가들
말이야
개내들이 바로 그런거야
정말 부러웠다
밴드음악도 끝나고
나는 라디오를 끄고
동네를 한바뀌 산책했다
몸이 너무 무거웠거든
마음도 너무 나쁘고
찬바람이라도 맞아야
되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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