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표현의 자유, 세상에 영향력을 주기, 돈 벌기인스타나 유튜브가 문학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는데 문학을 왜 하고 있음?나먼저 답해봄.세월은 흘렀는데 이제 잃을 게 아무것도 없어서. 글쓰기 말고 다른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남은 자존심이 작가 타이틀밖에 없어서. 상금, 지원금 타고 수강료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해서.
ㅠㅠㅠㅠㅠ - dc App
생각에 경계가 없어서 함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잖아 근데 절실하지 않다는 말 많이 들음 그냥 게으름
언어로만 할 수 있는 게 아직 남았다고 여겨서...만약 그런 게 없다면, 그런 건 이제 없다, 라고 적는 것만으로 시가 되버려서.
찢었다 - dc App
ㄹㅇ 언어만의 힘이 있음
소설 읽는 게 즐거우니까
그 정도면 관두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들 이렇게 그만두기 직전이라고 떠든지 10년 좀 되었습니다.
10년이나 떠들었으면 걍 열심히 살아 기운도 좋네
그냥 글감이 떠올라서
읽는 힘 - dc App
인스타랑 유튜브에는 행갈이가 없잖아
문학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냥 글을 읽고 쓰는데 많이 중점을 두는 편인듯 잉여 시간이 남으면 글을 읽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남는다
글로만 느끼는 즐거움과 고요함을 알기 때문에. 하지만 이제 대중성을 좀 잡을 필요는 있음 문학도. 조금 더 가벼운 문장들로, 이해되기 쉽게ㅡ
쿠팡 일이나 하자
포항에서 살기 답답하니까
라면이랑ㅖ 편의점 인스턴트 돌려서 쳐먹으면 되는데 미슐랭이랑 맛집은 왜 찾아다니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