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얼음이라기엔 너무 색이 바래 있었다.
언제부터 냉동고에서 얼고 있었는지.
조각난 주사위 같은 뇌를 꺼내 컵에 담는다.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면 뇌가 녹는다.
탁하고 찐득하게 삼킨다.
짜릿한 맛.
전기나 탄산이 들어 있었을지도 몰라.
뇌는 20와트짜리 전력을 방출한다.
아마 얘도 생각이라는 걸 하고 있었겠지.
각얼음이라기엔 너무 색이 바래 있었다.
언제부터 냉동고에서 얼고 있었는지.
조각난 주사위 같은 뇌를 꺼내 컵에 담는다.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면 뇌가 녹는다.
탁하고 찐득하게 삼킨다.
짜릿한 맛.
전기나 탄산이 들어 있었을지도 몰라.
뇌는 20와트짜리 전력을 방출한다.
아마 얘도 생각이라는 걸 하고 있었겠지.
그냥 인상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