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결방법 말했는데, 기성 시인들 시가 이래서 필요한거야 그들은 어떻게 했는지ㅡ 대체적으로 가볍지만 임펙트가 있음 ㅡ 기성시인들 시집 꼭 읽어봐 것도 많이
익명(110.12)2025-03-09 08:45
1연이 최대 고민인 것 같은데... 1연만 잘나오면야 뭐 구색을 맞추면 되지 현대시는 더더욱 ..
공령지체(211.229)2025-03-09 08:47
답글
그쵸... - dc App
장연희(cypherg0d)2025-03-09 09:39
님땜시 들락거렸는데 더는 자주 안 올 듯, 열심히 쓰도록!!
익명(110.12)2025-03-09 08:47
답글
헉 ㅠㅠㅠㅠ 좋은 말씀 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꼭 시집 읽고 더 배워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ㅠㅠㅠ - dc App
장연희(cypherg0d)2025-03-09 09:40
황인찬 무화과 숲도 첫 문장만 보면
“쌀을 씻다가 / 창밖을 봤다”
간단하게 시작하는 걸 알 수 있음. 대신 발견이 있지. 창밖에 뭐가 있을까? 하는 느낌으로다가. 가벼운 발견들로 배치하는 게 좋아 보임. 가끔 힘 들어간 문장이 첫 문장으로 올때는 그거 쓰고
야스(117.111)2025-03-09 12:56
답글
아하! - dc App
장연희(cypherg0d)2025-03-09 13:09
뭔가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런걸 생각을 안해봐서 몰겟네요 고민해보겟습니나
익명(211.195)2025-03-09 14:12
답글
장연희(cypherg0d)2025-03-09 14:13
음 내 생각에 님은 순서를 착각하고 있음. 님은 아직 시 초보자인 상태고 님이 집중해야 할 것은 시적 언어 및 발화와 익숙해지는 것임. 그밖의 것은 더 나중 일이고. 인상적인 첫 연을 만든다고 해도(그게 시적 언어와 무관하지도 않을 뿐더러) 지금 상태에서는 인상적인 첫 연을 가진 서투른 시가 됨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익명(219.241)2025-03-09 15:15
답글
지금은 독자가 돌아서니 마니 신경쓰는 게 아니라 내가 시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지를 계속 의심하고 체크하면서 습작을 쓸 시기임. 독자를 의식할 기회는 시적 언어와 친해진 이후로도 수없이 많음.
익명(219.241)2025-03-09 15:18
답글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 나갈뻔했네요 - dc App
장연희(cypherg0d)2025-03-09 15:20
답글
지금 시 올리는 거 보면 표현이 차근차근 느는 듯 보이는데 그런 식으로 차근차근 가면 된다고 봄. 시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나 화자의 관계도 더 신경쓴다면 좋아 보임. 차근차근 ㄱㄱ
2편을 쓰삼
이미 해결방법 말했는데, 기성 시인들 시가 이래서 필요한거야 그들은 어떻게 했는지ㅡ 대체적으로 가볍지만 임펙트가 있음 ㅡ 기성시인들 시집 꼭 읽어봐 것도 많이
1연이 최대 고민인 것 같은데... 1연만 잘나오면야 뭐 구색을 맞추면 되지 현대시는 더더욱 ..
그쵸... - dc App
님땜시 들락거렸는데 더는 자주 안 올 듯, 열심히 쓰도록!!
헉 ㅠㅠㅠㅠ 좋은 말씀 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꼭 시집 읽고 더 배워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ㅠㅠㅠ - dc App
황인찬 무화과 숲도 첫 문장만 보면 “쌀을 씻다가 / 창밖을 봤다” 간단하게 시작하는 걸 알 수 있음. 대신 발견이 있지. 창밖에 뭐가 있을까? 하는 느낌으로다가. 가벼운 발견들로 배치하는 게 좋아 보임. 가끔 힘 들어간 문장이 첫 문장으로 올때는 그거 쓰고
아하! - dc App
뭔가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런걸 생각을 안해봐서 몰겟네요 고민해보겟습니나
음 내 생각에 님은 순서를 착각하고 있음. 님은 아직 시 초보자인 상태고 님이 집중해야 할 것은 시적 언어 및 발화와 익숙해지는 것임. 그밖의 것은 더 나중 일이고. 인상적인 첫 연을 만든다고 해도(그게 시적 언어와 무관하지도 않을 뿐더러) 지금 상태에서는 인상적인 첫 연을 가진 서투른 시가 됨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지금은 독자가 돌아서니 마니 신경쓰는 게 아니라 내가 시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지를 계속 의심하고 체크하면서 습작을 쓸 시기임. 독자를 의식할 기회는 시적 언어와 친해진 이후로도 수없이 많음.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 나갈뻔했네요 - dc App
지금 시 올리는 거 보면 표현이 차근차근 느는 듯 보이는데 그런 식으로 차근차근 가면 된다고 봄. 시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나 화자의 관계도 더 신경쓴다면 좋아 보임. 차근차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