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이런 시였음
다까먹어서 2, 3연은 다시 창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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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기 창문을 봐!
숲이 이상한 색으로 물들었어!
나무가 병든 걸까?
환경 오염이 나무를 병들게 한 걸까?
마음씨 착한 사람이 나무에 옷을 입혀준 거야!
나무가 춥지 않도록 옷을 입혀준 거야!
아냐, 저건 나뭇잎이 불에 타면서도 연기가 안 나는 특수 현상일 거야!
어서 이 숲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겠어!
아냐, 저건 단풍일 거야
봐봐, 나뭇잎이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들었잖아
잘 읽었어요 :D
전에 올린 게시글에 별거 아니라는 말을 남기려고 했지만. 글자 수 제한이라 댓글 한 개에 담으려고 했는데 잘 안 된 연유로 이 게시글에나마 남깁니다. 시 얘기를 하자면 제 눈에는 잘은 모르지만 하나의 현상을 보고 세 명의 아이가 자신의 시선으로 말하고, 한 아이는 자신의 시선에 자연 현상을 포함해 말을 한 걸로 보입니다. :)
그냥 그 시절에 적을 법한 시네 - dc App
그냥 웃기려고 쓴 시긴 함...옆자리 애 푸흡 했음
재능충 부러워서 개추 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