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불의한 권력을 용납하지 않는가?
역사는 불의한 권력을 용납하지 않는다.

피로 쓰여진 승리의 기록들
기념비에 새겨진 정의로운 영웅들
승자의 펜은 쓰고 또 쓴다

피로 쓰여진 패배의 기록들
무너진 성벽 아래 묻힌 목소리들
패자의 울음을 지워내며

깨어진 약속들의 무덤 위에
새로운 신화가 피어난다
승자의 노래는 대지를 울리고
패자의 진실은 바람에 흩어진다

그야 당연할 게,

역사는
불의한 권력을
용납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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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첫줄을 지우려다가 마지막줄이랑 수미상관 만들려고 안없앴는데 없애는게 나았으려나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