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어서... 소설쪽
오래 전부터 꿈이었는데, 이제는 진지하게 이 길을 걸어보려고
익명(14.33)2025-03-15 02:22
답글
일단 전과나 편입하지 말고, 국문과 창작 수업 몇 개 들으면서 자신이 소설에 정말 진심이 될 수 있는지 시험해봐. 타과생이어도 수강신청할 수 있으니까. 좋은 말만 해주는 교양 창작 수업 듣지 말고 정말 쓴소리 잘 해주는 전공 창작 수업 들어.
사가다자(choice2234)2025-03-15 03:07
답글
선수강 겸해서 하나는 들어볼 계획이긴 했어
사실 현역 새내기였으면 고민을 좀 길게 했을텐데, 난 n수해서 나이가 좀 있거든... 조급해지네
익명(14.33)2025-03-15 03:15
나라면 대학 다니면서 출판사나 아카데미 강의 듣고 대학원 입학을 노릴듯. 문창과 간다고 필력이 확 변하는 게 아닌데 굳이 학적 바꿀 필요가 있나 싶어. 신입학해봤자 4년, 편입학하면 2년인데 그동안 뭘 그렇게 많이 배울 수 있겠어.. 그냥 몰입의 시간을 갖는 거지.. 그리고 소설은 등단 연령 높아서 지금 대학생이면 나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함ㅋㅋ
익명(118.235)2025-03-15 03:37
답글
그럼 상경으로 전과해서 보험이라도 들어놔야겠네 ㄱㅅㄱㅅ
애초에 공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탈출할 생각이긴 했으...
익명(14.33)2025-03-15 04:09
답글
나도 이거 추천! 동국대나 명지대 문예창작대학원 추천.
o(211.168)2025-03-15 08:20
경희대 간판이 더 좋다 사설 강의 들어
익명(49.164)2025-03-15 11:41
국문과 복전해 문창과 미래가 없는데 경희대 간판 왜 버리냐 - dc App
RussetTone(ozone1060)2025-03-15 11:56
냉정하게 한예종 가는거 아니면 경희대 남아서 국문과 수업 듣는게 낫다고 본다. 진짜 예술에 목숨 걸거면 예대 가는건데 그정도인지 한번 생각해보길
익명(118.235)2025-03-15 12:18
공대면 꾸역꾸역 졸업하셈 문과나 예체능 졸업하면 진짜 취업 힘듬. 차라리 대학원을 가든가 하고. 어차피 글로만 먹고 사는거 유명 시인도 못하는 일임. 투잡 뛰며 글 쓴다 생각하몀 차라리 오래 간다. 내가 대학 그만 두고 예종 다시 들어가서 졸업했거든. 나이 드니 조금은 후회함. 어차피 투잡하고 있어서 굳이 전적대 그만 두고 예술사 갈 필요 없었음.
익명(charge9453)2025-03-15 12:19
답글
그래도 예종은 갈만하다고 봄. 작가일 하면서 동문 네트워크 무시못함.
익명(118.235)2025-03-15 12:32
과를 문창을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소설가가 교수나 강사로 있는지를 알고 거기로 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런데 자신의 스타일이 어떻고 어느 선생님에게 배워야 좋을지를 판단하는 눈이 본인에게 있나요? 없다면 외부 강의를 먼저 몇 개 들어보고. 경희대 졸업 후 천천히 생각해도 될 듯해요. 매일 쓰기는 습관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고요!
익명(219.248)2025-03-15 12:55
문창 국문은 학교마다, 그리고 선생님마다, 수업 커리큘럼이나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엄격한 조언이 어렵네용..
익명(219.248)2025-03-15 12:56
소설이면 서점로티 추천
익명(110.34)2025-03-15 13:22
글쓴이인데 다들 진지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핑프라 외부강의가 있는지 몰랐네... 잘 알아볼게
혹시 서점로티 말고도 괜찮은 강의 열리는데 있으면 추천 부탁해...
신이인 시인이 경희대였지
국문과에서도 꽤 배출하는구나 말은 들었는데 신기하네
문창/국문과 가고 싶은 이유는 뭐임?
작가가 되고 싶어서... 소설쪽 오래 전부터 꿈이었는데, 이제는 진지하게 이 길을 걸어보려고
일단 전과나 편입하지 말고, 국문과 창작 수업 몇 개 들으면서 자신이 소설에 정말 진심이 될 수 있는지 시험해봐. 타과생이어도 수강신청할 수 있으니까. 좋은 말만 해주는 교양 창작 수업 듣지 말고 정말 쓴소리 잘 해주는 전공 창작 수업 들어.
선수강 겸해서 하나는 들어볼 계획이긴 했어 사실 현역 새내기였으면 고민을 좀 길게 했을텐데, 난 n수해서 나이가 좀 있거든... 조급해지네
나라면 대학 다니면서 출판사나 아카데미 강의 듣고 대학원 입학을 노릴듯. 문창과 간다고 필력이 확 변하는 게 아닌데 굳이 학적 바꿀 필요가 있나 싶어. 신입학해봤자 4년, 편입학하면 2년인데 그동안 뭘 그렇게 많이 배울 수 있겠어.. 그냥 몰입의 시간을 갖는 거지.. 그리고 소설은 등단 연령 높아서 지금 대학생이면 나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함ㅋㅋ
그럼 상경으로 전과해서 보험이라도 들어놔야겠네 ㄱㅅㄱㅅ 애초에 공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탈출할 생각이긴 했으...
나도 이거 추천! 동국대나 명지대 문예창작대학원 추천.
경희대 간판이 더 좋다 사설 강의 들어
국문과 복전해 문창과 미래가 없는데 경희대 간판 왜 버리냐 - dc App
냉정하게 한예종 가는거 아니면 경희대 남아서 국문과 수업 듣는게 낫다고 본다. 진짜 예술에 목숨 걸거면 예대 가는건데 그정도인지 한번 생각해보길
공대면 꾸역꾸역 졸업하셈 문과나 예체능 졸업하면 진짜 취업 힘듬. 차라리 대학원을 가든가 하고. 어차피 글로만 먹고 사는거 유명 시인도 못하는 일임. 투잡 뛰며 글 쓴다 생각하몀 차라리 오래 간다. 내가 대학 그만 두고 예종 다시 들어가서 졸업했거든. 나이 드니 조금은 후회함. 어차피 투잡하고 있어서 굳이 전적대 그만 두고 예술사 갈 필요 없었음.
그래도 예종은 갈만하다고 봄. 작가일 하면서 동문 네트워크 무시못함.
과를 문창을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소설가가 교수나 강사로 있는지를 알고 거기로 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런데 자신의 스타일이 어떻고 어느 선생님에게 배워야 좋을지를 판단하는 눈이 본인에게 있나요? 없다면 외부 강의를 먼저 몇 개 들어보고. 경희대 졸업 후 천천히 생각해도 될 듯해요. 매일 쓰기는 습관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고요!
문창 국문은 학교마다, 그리고 선생님마다, 수업 커리큘럼이나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엄격한 조언이 어렵네용..
소설이면 서점로티 추천
글쓴이인데 다들 진지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핑프라 외부강의가 있는지 몰랐네... 잘 알아볼게 혹시 서점로티 말고도 괜찮은 강의 열리는데 있으면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