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고양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비정규직 20대 후반 여성. 각박한 현실에서도 그녀는 환경을 사랑하기 때문에 걸어서 공장으로 출근한다. 자동차가 내뿜는 매캐한 연기는 얼마나 유해한지. 그녀는 오늘도 무해한 삶을 꿈꾼다.
통장잔고는 때때로 그녀를 작아지게 만든다. 이런 환경은 그녀를 냉소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공장에서 만난 20살 여자애는 밝고 쾌활하다. 언니! 나는 도넛을 좋아해. 어릴 때 나를 버린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사준 게 도넛이거든.
20살 여자애와 미묘한 퀴어 로맨스 기류. 둘은 경양식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간다. 넌 참 속도 없다. 왜 이렇게 다정하고 명랑하니? 여자애가 답한다. 언니 사랑해.
그러던 어느날 억울한 사고로 여자애가 죽게 된다. 공장장(남자)은 매우 악독하고 지독해서 여자애의 죽음을 은폐하려고 하고 결국 여주는 좌절감과 무기력함을 느낀다.
소설 마지막 장면. 원룸 방에서 도넛을 먹으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창밖의 화초가 햇빛을 받아 반짝인다. 고양이를 돌보며 다시 또 살아간다.
좆냥이 금지시켜야함
재밌다
2026 젊은 작가상 축하드립니다
미리보는 당선작품 - dc App
딱 이렇지는 않지만, 언뜻언뜻 연상되는 게 소름이네;
이 흐름도 이제 지나간 듯
ㅇㅇ지나갔다고 봄; 2020년까지나 유효하지 않았나
이번 이상문학상 받은 예소연이 딱 저런 스타일 아닌가
이상문학상 대상작이면 직접 한번 읽어봐..
읽었는데 결은 달라도 바이브는 저 틀 안에 있긴함
최근 한국 소설 전부 다 모아서 챗 지피티한테 주고 평균내달라고 하면 이대로 나올듯 ㅋㅋ
ㄹㅇ ㅋㅋ 이러니 누가 한국 소설 읽냐 여작가들 한계
무가치한 패배자의 문학. 쓰레기만 양산중. 개극혐
문갤 문학상 본심 심사평: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spc 공장 사고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가감없이 담아내는 시선도 돋보였다. 도시의 퀴어 여성이 자신을 정체화하는 과정이나 비인간-돌봄에 대한 깊은 사유도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소설을 수상작으로 뽑지 않을 수 없었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평
이러니 안읽지
진짜 다양하게 읽어야한다고 느낀다 저런느낌 처음에나 읽지 물리고 지겨움
ㅊ미래 소설집이 딱 이런 느낌이었는데
와 나는 읽을거같은데 단 문체가 완벽하다는 전제로 고양이 도넛 공장 딱 난데? 도넛대신 몽쉘이지만
훈련소 몽쉘은 ㅇㅈ이지
딱 저렇게 쓰는 사람 알려줄게 ㅇ단, ㅊ미래, ㄱ채원
ㅋㅋㅋㄱㅋㄱㅋ
상 받은 소설도 재미가 없음 내돈 돌려줘요
K-헤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