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 지연 혈연등 인맥이 부족해서 물어볼 곳이 디씨밖에 없네요…

평소 글쓰기를 자주 하고, 책도 조금이지만 꾸준히 읽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실기에 몰빵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향 두 장 정도는 실기로 한번 써 보고 싶어서 중앙/동국대 문창과 실기 지원했습니다
전 진성 문돌이어서 다른 수시카드들도 전부 어문, 미디어 계열이에요..

여튼 조금의 글쓰기 경험은 있지만 진지하게 문창과 실기를 준비하진 않았기에 경험과 정보가 부족합니다!
궁금한 건

1. 실기시험은 동국대 120분/중앙대 160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2천자, 중앙대는 문항 두 개 1천자씩 배정해서 총 2천자 제한이 있는데, 배정되는 시험지의 형태가 궁금합니다! 1000자 원고지 한 장을 주나요?

2. 동국대는 산문 운문 다 받지만 중앙대는 운문을 받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시를 더 자주 썼던 것 같은데, 중앙대에선 시를 안 받으니 소설을 좀 갈고닦아서 둘다 산문으로 시험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각 대학교 실기 합격작 예시나 실기 분량에 맞는 1~2천자 단편 소설을 모아 놓은 책이 있나요? 도움되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혼자 쌩으로 하려니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3. 마지막으로 실기 시험은 1~2달 뒤에 있는데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연습법 같은게 있을까요? 묘사 연습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방법론이나 다른 연습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읽어볼만한 합격작? 수상작이라던지 도움 될 만한 초단편소설집같은 자료가 절실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