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독자가 작가를 만드는 거임

페미니즘이든 뭐든 그게 그나마 팔리니까 죄다 달려들어 우왕좌앙했던 거고

그런데

우리나라 책 읽는 사람들

아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솔직히 별로임

취향도 별로고

책 읽고 하는 말 들어봐도 별로고

그냥 너무나 억지스러운 인간들

개인적으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 꽉 막힌 사람들

맨날 윤리 윤리 거리면서 윤리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본적은 없는 인간들

단지 자신의 지적 열등감으로 인해 지적 허세만을 부리고 싶고 그래서 책을 소비하고 싶은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게 다수를 차지하는게 현시점의 독자들

개인적으로 친구하라면 책 읽는 사람들이랑 친구하고 싶지 않음, 그냥 넷플릭스 보는 사람들이랑 친구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