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같은거 솔직히 나는 존나 마이너하다 생각했음
뭐 일본 추리소설이야 당연히 들어도봤고 보기도봤고 일본에서 인기도 많은거 아주 잘 알지
일본에선 추리소설이 가장 대중적이라고도 하니까
한국에선 당연히 반대, 아닐거라 생각했음
근데 오늘 도서관 가서 존나 충갹받은게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진짜 마이너, 망작 소리 듣는 책 말고는 싹 다 대출불가에 예약도 5명꽉은 아니더라도 서너명씩은 걸려있늠
내가 추리소설 갤러리에서 리뷰 보고 찾아온 책인 영매탐정 조즈카 히스이도 예약하고 찾아온거였거든
갑자기 헛 소리 나서 책 가장 뒤에 몇쇄인지 보니까
책 츨간하고 고잗 한달여만에 증쇄를한거임 ㄷㄷ;;
그래서 한국 추리소설을 찾아봤다?
도서관에 있긴한데
솔직히 예약 걸린거도 단 항 권도 없고 증쇄를 한 책도 없음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처럼 서너권씩 있지도 않고...
이제야 알겤ㅅ더라
한국에서도 일본 추리 소설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한국 추리 소설에 대한 수요가 없는거였음
뭐랄까 한국인도 한국 책을 안 읽는 시대가 점점 더 커지는 듯
K-장르소설은 신뢰를 잃어버린지라......
진짜 추리소설 갤러리보고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백야행 빌려와야지 햌ㅅ는데 둘 다 예약 풀은 아니어도 2명, 3명씩 차있어서 걍 영매탐정만 빌리고 집 옴
반면 한국 추리소설은, 급하게 추소갤에서 검색 하고 돌린거라 이름도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다 초판임 ㅋㅋ...
이건 엄청 오래된거임
어떤거?
@ㅇㅇ(223.39) 일본 추리소설만 읽히는거
@ㅇㅇ 저 추리 개씹뉴비라 몰랐음 헤헤
생각해 보니 그렇네... 추리 소설은 한국 게 떠오르는 게 없네.
저도 그래서 한국에는 추리 자체가 마이너 장르인줄 알았는데 한국 추리만 마이너인거 같았슘
요즘 정통적인 추리소설이 제대로 활성화된 곳은 사실상 일본밖에 없음, 우리 나라에서도 히가시노 게이고 사례가 특이한 거지, 특별히 번역 추리소설이 잘 나간다고 하기는 애매함, 국내 추리소설 매니아들도 한국 추리소설에 큰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