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같은거 솔직히 나는 존나 마이너하다 생각했음
뭐 일본 추리소설이야 당연히 들어도봤고 보기도봤고 일본에서 인기도 많은거 아주 잘 알지

일본에선 추리소설이 가장 대중적이라고도 하니까

한국에선 당연히 반대, 아닐거라 생각했음

근데 오늘 도서관 가서 존나 충갹받은게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진짜 마이너, 망작 소리 듣는 책 말고는 싹 다 대출불가에 예약도 5명꽉은 아니더라도 서너명씩은 걸려있늠

내가 추리소설 갤러리에서 리뷰 보고 찾아온 책인 영매탐정 조즈카 히스이도 예약하고 찾아온거였거든

갑자기 헛 소리 나서 책 가장 뒤에 몇쇄인지 보니까
책 츨간하고 고잗 한달여만에 증쇄를한거임 ㄷㄷ;;

그래서 한국 추리소설을 찾아봤다?

도서관에 있긴한데

솔직히 예약 걸린거도 단 항 권도 없고 증쇄를 한 책도 없음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처럼 서너권씩 있지도 않고...

이제야 알겤ㅅ더라

한국에서도 일본 추리 소설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한국 추리 소설에 대한 수요가 없는거였음

뭐랄까 한국인도 한국 책을 안 읽는 시대가 점점 더 커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