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19.194)
다짜고짜 들고가진 말고 감평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봐봐... 평소에 친하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더더욱;;
창궁(escaliof1603)2025-11-01 10:47
답글
@창궁
ㅠㅠㅠ
익명(119.194)2025-11-01 10:49
답글
@창궁
아니면 빌드업 질문 할까? 그 교수 평소에 관심 많은 분야 있는데 그거랑 내 소설이랑 연결점 갖고 '교수님 요즘 소설을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여성혐오적 포르노)가 아닌, (여성혐오적 장면을 고발하는) 작품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그 경계가 무엇일지... 혹시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어쩌구 저쩌구... 실제 내가 고민하는 지점이기도 한데
익명(119.194)2025-11-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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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9.194)
단편도 아니도 장편은 네가 시놉시스랑 개요 다 들고 보기 좋게 들고 가도 읽는 데 시간 걸리지, 단순 감상이 아니라 평가까지 원하면 더 시간 걸리지... 자기 학생이면 성심성의껏 도와주겠지만 그 한도라는 게 있으니까 먼저 물어봐야지. 교수님이 직접 못 읽어줘도 읽어줄 사람을 알려줄 수 있을지 모르잖아
창궁(escaliof1603)2025-11-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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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9.194)
뭐 그래도 되고 네가 쓰는 장편소설이 있는데 혼자 쓰니까 막막하다 혹시 교수님께서 시간 되시면 도와주실 수 있으시냐 라고 물어봐도 되고. 교수님 성격이랑 성향을 모르니 질문은 네가 알아서 해야겠다만 적어도 대면해서 묻는 게 훨씬 나을 거임
창궁(escaliof1603)2025-1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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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
혹시 내 저 빌드업 질문... 전략은 어케 봄? 1. 말 거는 장벽 낮아지고 2. 저거 관련 조언만 들어도 일단 이득이고 ㅋㅋ 3. 혹시나 낚여서 '한 번 읽어볼까?' 소리 나오면 개꿀이고...ㅋㅋ ㅠㅠ
익명(119.194)2025-1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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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
일단 조언 ㄱㅅ
익명(119.194)2025-1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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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9.194)
저런 걸 전략이라 부르는 시점에서 너무 약은 거 아니냐... 걍 학생이면 학생답게 교수님한테 헬프콜 때릴 수도 있지
창궁(escaliof1603)2025-11-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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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
꾸엑
익명(119.194)2025-11-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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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9.194)
최소한 네가 어떤 도움을 받고 싶은지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교수님한테 찾아가는 게 나을 듯
창궁(escaliof1603)2025-11-01 10:57
번지수 잘못찾름
익명(39.7)2025-11-01 10:47
답글
ㅠㅠ
익명(119.194)2025-11-01 10:48
답글
어떤 점에서? 그리고 그러면 다른 좋은 번지수 있나...
익명(119.194)2025-11-01 10:48
진짜 개지랄 개민폐임
진짜 가족같은 사이아니고서야
익명(118.235)2025-11-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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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거부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만드는 거라 걍 그런 사적 of 사적 부탁은 정말 친한 사이 아니면 하지좀마라
익명(118.235)2025-11-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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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ㅠㅠ
익명(119.194)2025-11-01 11:13
답글
@ㅇㅇ(119.194)
상식적으로 너가 각자의 업무 및 일이 있는데
다른 사람, 그것도 일개 제자가 와서 아무리 (거절해도 상관없다고할지라도) 그 부담스러운 걸 내밀면 기분이 어떻겠냐
교수님 수업 듣는 학생임?
졸업유예생임...ㅇㅅㅇㅠㅠ 한 1년 전 정도까지 꾸준히 수업 들음
국어교육과인데 그 교수님은 국문과 출신 현대소설 전공
@ㅇㅇ(119.194) 다짜고짜 들고가진 말고 감평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봐봐... 평소에 친하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더더욱;;
@창궁 ㅠㅠㅠ
@창궁 아니면 빌드업 질문 할까? 그 교수 평소에 관심 많은 분야 있는데 그거랑 내 소설이랑 연결점 갖고 '교수님 요즘 소설을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여성혐오적 포르노)가 아닌, (여성혐오적 장면을 고발하는) 작품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그 경계가 무엇일지... 혹시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어쩌구 저쩌구... 실제 내가 고민하는 지점이기도 한데
@ㅇㅇ(119.194) 단편도 아니도 장편은 네가 시놉시스랑 개요 다 들고 보기 좋게 들고 가도 읽는 데 시간 걸리지, 단순 감상이 아니라 평가까지 원하면 더 시간 걸리지... 자기 학생이면 성심성의껏 도와주겠지만 그 한도라는 게 있으니까 먼저 물어봐야지. 교수님이 직접 못 읽어줘도 읽어줄 사람을 알려줄 수 있을지 모르잖아
@ㅇㅇ(119.194) 뭐 그래도 되고 네가 쓰는 장편소설이 있는데 혼자 쓰니까 막막하다 혹시 교수님께서 시간 되시면 도와주실 수 있으시냐 라고 물어봐도 되고. 교수님 성격이랑 성향을 모르니 질문은 네가 알아서 해야겠다만 적어도 대면해서 묻는 게 훨씬 나을 거임
@창궁 혹시 내 저 빌드업 질문... 전략은 어케 봄? 1. 말 거는 장벽 낮아지고 2. 저거 관련 조언만 들어도 일단 이득이고 ㅋㅋ 3. 혹시나 낚여서 '한 번 읽어볼까?' 소리 나오면 개꿀이고...ㅋㅋ ㅠㅠ
@창궁 일단 조언 ㄱㅅ
@ㅇㅇ(119.194) 저런 걸 전략이라 부르는 시점에서 너무 약은 거 아니냐... 걍 학생이면 학생답게 교수님한테 헬프콜 때릴 수도 있지
@창궁 꾸엑
@ㅇㅇ(119.194) 최소한 네가 어떤 도움을 받고 싶은지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교수님한테 찾아가는 게 나을 듯
번지수 잘못찾름
ㅠㅠ
어떤 점에서? 그리고 그러면 다른 좋은 번지수 있나...
진짜 개지랄 개민폐임 진짜 가족같은 사이아니고서야
그걸 거부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만드는 거라 걍 그런 사적 of 사적 부탁은 정말 친한 사이 아니면 하지좀마라
@ㅇㅇ(118.235) ㅠㅠ
@ㅇㅇ(119.194) 상식적으로 너가 각자의 업무 및 일이 있는데 다른 사람, 그것도 일개 제자가 와서 아무리 (거절해도 상관없다고할지라도) 그 부담스러운 걸 내밀면 기분이 어떻겠냐
필사적인 심정은 알겠지만 상대방 생각도 해줘라..
돈 드리고 의뢰하면 됨 ㅇㅇ
야하게 입고 찾아가보셈
부탁하려거든 그냥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라 전략 생각하지말고
돈을 내고 장편 소설 수업을 들어
그런 걸 당하는 교수는 학혐 생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