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스 솜사탕>
물소리 청청한 어느 오후
돗자리 드러누워 하늘을 본다
푸른 하늘에 울타리 진 구름이
서글서글 내려와 내 입술에 닿고
부스러 녹으면 그것이 즐거워
부스스 동그랗게 웃곤 한다
입 안을 스치는 솜사탕과
다물면 퍼지는 달큰함과
마주잡은 두 손이 스르르
나의 어깨 감싸안아 끌어당기면
나의 마음 저 하늘 어딘가로
푹신한 조각 따라 날아간다
평가좀
<부스스 솜사탕>
물소리 청청한 어느 오후
돗자리 드러누워 하늘을 본다
푸른 하늘에 울타리 진 구름이
서글서글 내려와 내 입술에 닿고
부스러 녹으면 그것이 즐거워
부스스 동그랗게 웃곤 한다
입 안을 스치는 솜사탕과
다물면 퍼지는 달큰함과
마주잡은 두 손이 스르르
나의 어깨 감싸안아 끌어당기면
나의 마음 저 하늘 어딘가로
푹신한 조각 따라 날아간다
평가좀
한국 현대시를 읽어보세용
지금은 별로일까요? ㅜㅜ
좋은데요. 동시로 아이들한테 읽혀줘도 괜찮을 포근한 느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