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언어적 수준이 매우 낮은 거라고 볼 수 있다.
초등학생도 일기에 자기 글을 쓰는데
다 큰 성인이 필사를 안 하면 자기 글을 못 쓴다는 게 뭘까?
이런 애들은 동화나 아동 문학, 청소년 문학부터 읽어라
또한 국어 모의고사, 수능 국어시험 문제라도 풀어보면서 본인의 언어능력에 대한 지표를 객관화 시켜봐라.
독해가 안 되는 건지, 화법/작문이 약한 건지, 문법을 아예 모르는 건지 그게 훨씬 객관적인 지표를 만들 수 있다.
또 하나는 EBS에서 논술 강의가 있어. 무료야.
아주 기초적인 글쓰기 강의 있거든? 그 강좌를 들으면서 문장을 배치하고 글 전체 구조를 만들고 전개하는 법을 학습해라.
프로 작가 소설 붙잡고 베껴 써야 내 글이 써진다고 하는 건 진짜 위험한 신호야. 그건 그냥 그 사람 문장 훔쳐서 니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단 거임. 그러면서 온갖 비과학적 핑계 갖다 붙이면서 합리화 하고 있는 거지. 등단도 베껴서 할래?
아동 문학, 청소년 문학에도 좋은 거 많아
문장 구조가 매우 단순하면서도 교육적이고, 직관적이며
서사는 매우 분명하지
그냥 언어적 수준이 낮은 거였구만..
필사 종교집단에서 좀 나와라.
한강 책 펴놓고 한 문장 적고 빌고, 한 문장 적고 빌고
10년 해봐라. 네 글쓰기가 느는지.
두렵더라도 기성 작가 작품 내려놓고 네 글을 좀 써봐. 문장 좀 틀리면 어떻냐? 문법 시험 보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작가 지망생이라면 문장은 틀리면 안 되죠 문장을 틀릴 정도라면 필사하는 거 도움 됩니다
그니까 정확한 문장이 목적이면 공부를 하라고 공부를. 인디언 기우제 하지 말고.. ‘정확한 문장 구사하기‘가 목적이면 기성 작가 책 펴놓고 그냥 단순하게 적는게 무슨 도움이 되냐고 문제를 풀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