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신춘문예나 문예지 당선을 등단으로 취급하는 것 같은데

그거 되면 뭐가 좋은 거임?


일단 상금을 탄다. 남들한테 자랑 쌉가능. 기분이 좋다.

이렇게 세 가지는 확실할 텐데

그거 말고 뭔가 추가로 더 좋은 게 있음?


나는 순문학은 안 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