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신춘문예나 문예지 당선을 등단으로 취급하는 것 같은데
그거 되면 뭐가 좋은 거임?
일단 상금을 탄다. 남들한테 자랑 쌉가능. 기분이 좋다.
이렇게 세 가지는 확실할 텐데
그거 말고 뭔가 추가로 더 좋은 게 있음?
나는 순문학은 안 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봄
여기서는 신춘문예나 문예지 당선을 등단으로 취급하는 것 같은데
그거 되면 뭐가 좋은 거임?
일단 상금을 탄다. 남들한테 자랑 쌉가능. 기분이 좋다.
이렇게 세 가지는 확실할 텐데
그거 말고 뭔가 추가로 더 좋은 게 있음?
나는 순문학은 안 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봄
유익한거 없어. 앞으로 공식(?)적으로 문단(문예지, 출판사)에서 청탁을 받아 작품을 발표할 기회가 몇차례 주어지는 정도.
등단 말고도 독립 출판이니 자비 출판이니 책을 낼 길은 있지만, 결국 등단이 제일 정석적인 루트지. 팔리는 글을 쓴다는 것
걍 하지마라 너는ㅋㅋ
상위권 신춘 등단하면 메이저 출판사에서 계약 오고 여기저기 강의도 할 수 있고 대학원도 쉽게 드가고 이쪽 계통 취직도 쉬움. 별거 없단 애들은 나이 많아서 등단해도 중심문단 활동 힘든 애들 아니면 바로 계약 못할 급 등단 애들이지
등단해야 출판사 통해서 책을 낼 수 있고, 등단자의 책은 문단에서 인정해준다 정도..? 대중에게 인정받는다랑은 또 한참 다른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