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들보니 뭔가 내가 계속 써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

운이 좋았고

문창과도 안나온 고졸인데

나중엔 결국 학벌이 발목잡을까 싶기도하고


직장이 있어서 사실 글을 치열하게 썼는가 생각해보면

업으로 생각하고 쓰진 않았고

다만 그냥 나의 이야기를 순수하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썼는데..


앞으로 배울 길은 만들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막혀있고


밑에 필사 관련한 글 많던데

사실 나는 필사로만 시를 배웠다고 할정도로

올드하게 시를 익혔고 그래서 아직 알려지지않은지도 모르지


독서량도 부족하고 합평은 해보지도 못했고

현실에 치여서 사실 늦은 새벽에 쓰는 감성글 같은 정도라

치열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며 주눅이 드네 ㅎㅎ


감히 내가 써도될까... 늦은 밤 넋두리글 남기고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