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인 오타 검수는 챗GPT 제미나이에서 일단 PDF 파일 통째로 올리고 1,2,3차에 걸쳐서 받기
(특히 제미나이는 꽤나 자세하게 해줌)
요컨대, 주인공 이름이 창궁인데 한문철로 문맥상 잘못 한문철로 표기하면 그 앞뒤 및 전체 맥락 고려해서 그것도 지적해줄 정도임.
당연히 기본적인 오타 (안ㄴ녕하세요 / 그 떄였다. / 영수증을 챙겼다 등도 마찬가지고) 정도는 큰 틀에서 거르고 거를 수 있으니 3,4회차는 이걸로 먼저 진행
2. 중장편 소설은 퇴고 범위를 그냥 짧게 짧게 소위 한 챕터 씩 잡기
- 이렇게 안하면 전체 뜯어내는 대참사 발생할 수도 있으니
3. 무엇보다 퇴고는 그냥 눈으로만 읽지 말고, 지루하고 다 내용 알아도 소리내서 말하면서 읽기
- 편집자들조차도 그 교정교열에 신경쓰는데 출판하면 오타 및 오탈자가 나오는 이유는 그냥 눈으로만 흝기 때문인데
이건 단순한 오타뿐만 아니라 읽었을 때 턱 걸리는 부분은 눈으로는 절대 파악 못하기에 소리내서 ㄱㄱ
23번 개추
생각보다 소리내서 읽는 게 ㄹㅇ 중요함
@ㅇㅇ(210.111) 특히 대사는 진짜로 소리 내서 읽어봐야 함
퇴고하다보면 내가 성우인지 소설가인지 모르겠는 때가 오더라ㅋㅋ 은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