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답시고 깝치기는 하는데 성실하진 못해서
그동안 이뤄 놓은 거 하나 없이 머리에 잡지식만 가득차서
방구석에서 혼자서 세상을 재단하고 있는 애들이 많음
초등학생이 문방구에서 산 15cm 플라스틱 자를 들고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가 잰다고 까불거리고 다니는 거지
그러니까 소통할 수 있는 곳도 이런 인터넷 공간 뿐인데
그 잣대를 누군가 틀렸다고 하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욕 박고 화내면서 반응하는 거임
대표적인 예시가 밑에 있는 무슨 문학계에서 몇 년을 떨어져 있었다면서
신춘이 무슨 급이고
문예지가 무슨 급이고
신인상이 무슨 급이고
뭐가 무슨 급이고
그 밑에는
무슨 문동 소설상 지원자중 300명이 기성 작가다 뭐다
얘네 봐봐
그냥 한 거라고는 문단 근처 기웃 거리면서 살았던 떨거지 주제에 지가 방구석에서 판단한 걸 절대적인 가치인 것마냥
거짓말도 섞어가면서 근거가 모자라니까 ‘나는 잘 알고 너는 몰라서 그래’ 라는 자기모순적인 태도로 거짓 정보나 하루종일 싸지르고 있는 거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저런 애들 원고가 좋겠냐?
정작 글은 존나게 못쓰는 거지.
님 작가임?
왜 존나 사실적으로 써서 놀랐냐? 정곡이 찔렸어?
아니 그냥 물어보는거임 유익해서 일단 전체캡처는 해둠
@이유없다 아 그래? 비꼬는 줄 알았다 미안
ㄹㅇ
시비 털어놓고 상대가 화내길 바라는 뱀심들도 추가해줘
근데 그렇게 재단하는 분들이랑 별개로 순간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욕박고 화내는분들은 반대편분들이 많은거같은데 ㅋㅋ
글 좀 똑바로 읽으쇼
그냥 밑글에 화내는 댓글보고 느낀거.. 뭐 그만큼 애정이나 자부심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지만 힙합 안멋있다는말에 과민반응하는 저스디스같기도하고, 본문만큼이나 의아하게 느껴져서
@ㅇㅇ(124.195) ? 과민반응은 너가 하고 있는디..
신춘은 ~급인거같다, 이런건 뭐 주관적인생각이고 거기 반박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여기에 방구석 병신이니 병신같니 하면서 욕댓글 세개씩 쓰는게 과민반응처럼 느껴져서 신기했단거임
@ㅇㅇ(124.195) 걍 니가 방구석에서 급나누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찔렸나부지
@ㅇㅇ(118.235) ㅋㅋㅋ 님이 121.161이심? 개웃기네
@ㅇㅇ(124.195) 어휴..어디서 쳐맞고 와서 또 궁예질이구나
말투가 딱 그분인데 걍 마지막으로 글 남김. 내가 언급한 댓글 자세히보면 중앙지 신춘 등단을 케이블 우승에 빗댄거에 화내며 "한국 중앙지 신문사들이 좆으로 보이나 병신 같이 후려치지 말고"라고 함. 급나누기에 화난게 아니라 급을 낮춰서 화난거임. 다시말해 본인도 케이블 오디션에 대해 급을 두고 중앙지 신춘을 위에 두고 있단거잖아. 내가 보기엔 다를 바 없는 사람인데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마냥 병신이라는 댓글 세개씩 쓰는 게 이상해보인다고. 이걸 얘기하는데 뭐 찔렸냐느니 하는 문해력 부족한소리 하고 있는게 너고.
@ㅇㅇ(124.195) 길어서 읽지도 않았다만, 댓글 길이만 봐도 과민반응 니가 하고 있네
걍 우기기만하는애네 ㅋㅋ 그래 알겠음
@ㅇㅇ(124.195) 디씨 끊어라
@ㅇㅇ(118.235) 남인생훈수둘수준 아니심 ㅋㅋ
@ㅇㅇ(124.195) ㅇㅇ 너나
병신 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게 맞다
겁나 화내는거 보니까 찐따 맞아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오십보 백보인데 네가 백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