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날에다 건 기대는

떨어진다고 말만 하던 운석에게보다도 막연하다

다른 점이라면 하나는 가로막힌 끝이고

나머지 하나는 그제야 새로운 시작이란 것

숨을 크게 들이킬 때마다 나오는 회피성 기침


2014년 던졌던 부메랑 이제야 보이는데

못 본 새 꽤 날카로워졌네

깔끔히 내 목을 베려무나





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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