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길래
걍 폰 꺼내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확정! 만 하고 끝난 책이 많네
옛날 책도 아니고 요즘? 책이긴 하지 코로나 후로 나왔으니
요즘 출판 소설은 더 이상 드라마화 잘 안 해주나
그놈의 웹소설 같은건 드라마로 허구한날 만들더만 출판계에도 관심 좀 가져주지......
아니 출판계에도 보면 아몬드나 달러구트 같은거 드라마화하면 되잖아
bts도 방송 중에 극찬한 소설이 아몬드인데 이런건 제의가 안 왔나......
볼 때마다 아쉬움
자꾸 소설판이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거 같아서
확정이라고 띠지에까지 나온거보면 진짜 된거긴 할텐데 지금까지 지난거면 엎어진게 거진 확정인거 같고
더 근래 제작 발표되었던 폭군의 쉐프 이거 원작 웹소설 드라마 한다던 기사가 이 책 확정 기사보다 더 뒤에 나옴
대중문학 자리를 웹소에게 거진 내어준 대가...라고 생각은 함
sbs라고 까지 적혀있는데 내가 다 아쉽더라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이 님이 말한 그 드라마화, 영화화 등등 노리고 만든 공모전인데 알다시피 이 공모전 수상작 중 미디어화 된 건 하나 뿐이고 그마저도 미니 드라마임 대상 상금 5000만원인 원 소스 멀티 유즈 위한 공모전을 열어도 그 상품이 전혀 멀티 유즈 되지 않는 판국이라 대중과 아주 멀찍이 멀어졌다 봐야지 출판계 자체가
처음부터 2차 저작물이 목표라고 내 건 공모전이 그 모양이니 말 다 했지 근데 교보도 대단한게 매 년 대상 상금 5000만원을 내거는데 그 대상작이 성공을 한 적이 없음 그래도 매 년 열기는 함 열어주는건 당연히 작가들에게 좋은건 맞다만 괜찮나? 성과가 없어도?
대중과의 감각 불일치가 너무 심하다는 거지. 지금 사람들은 동시대 글쟁이 따위에게서 뭘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데, 아직도 문제의식이니 의의니 하는 걸로 뽑고 있잖아. 그딴 게 팔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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