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김훈! 이럴 때는 아저씨들도 소설 많이 읽었는데
도파민에 절여진 2030남성은 거의 문학 관심도 없음 주식, 코인, 쇼츠가 훨씬 재밌는데 왜 소설이나 시를 읽겠음?
203040여성들이 읽는 건 약간 사회적으로 여성들은 도파민추구가 죄악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다른 루트 + 그런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으로의 문학 읽기가 가능한 거고.
안다무가 유행해서 여성 독자가 늘고 남성 독자가 들었다는 말은 인과가 바뀐 거임. 잠재 독자의 성별 성향이 이미 갈라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토대로 안다무가 유행할 수 있는 거고 힘있게 쓴 문학은 읽어줄 사람이 없어서 자동 사멸로 가는 상태.
출판사 윗선이야말로 옛날 아저씨들인데, 이사람들이 안다무 좋아할 것 같아? 아니지. 어쩔 수 없이 내는 거야. 그런 거 아니면 팔리질 않으니까.
남녀갈등이 어느정도 해소돼야 다양한 소설을 읽을 독자군도 형성될 수 있을 거임. 그전까진 이대로 쭈욱~~
왜 남성을 프레이밍 함?
프레이밍이 아니라 걍 현실임 저 사람은 재미라고 했지만 재미가 아니라 권력, 자본에 의한 선택이 맞다고 봄. 권력, 자본 아래 선택 되지 못한 장르는 거의 사장되는 거지. 그나마 여성 독자가 있고 여성 작가들이 남아있으니 그나마...돈을 쓰는 '여성'이 문학에 팬이 있으니 그나마 유지되는 거임. 이미 가라타니 고진이 근대문학의 종언이라고 썼지만 얼마나 갈지 궁금하긴 하다 이 문학이라는 가치가 ㅋㅋ
2030여자들이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스포츠계에 악순환이 있냐? 좀 편협한 성관념 아님?
스포츠에는 자본이 들어오잖아. 이건 뭔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