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나뭇잎 같은 불협화음이 매력적일 때가 있다

예쁜 조개껍질을 모으다 싫증나서 그때부터 괴상한 것을 찾아 나서는 심리랄까

주제에 상관없이 그저 작품 속에 살고 있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어쩌면 주인공보다 더 복받은 안전함을 획득한 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