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AH 최대의 리그전 ‘N-1 VICTORY 2025’ 9/8 고라쿠엔 대회에서 개막
올해 NOAH에 새로운 풍경을 보여준 장본인 오자와가 주목받는 첫 출전을 한다.
B블록에 엔트리된 오자와. 개막전부터 마루후지 나오미치와의 싱글 첫 맞대결, 9월 17일 오사카 대회에서는 권왕과의 악연 대결이 다시 실현되지만, 젊은 귀재 오자와는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는다. N-1 첫 출전에도 Real Rebel다운 주장을 거리낌 없이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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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와 인터뷰】
**― N-1 첫 출전 소감**
오자와: “N-1에는 씁쓸한 기억이 있어… 사실 ‘재미없는 리그전이네’라고 늘 생각해왔어. 그 이유는 작년 N-1에서, 나랑 데뷔일이 3일 밖에 다르지 않은(전일본의) 안자이 유마를 리그전에 기용하고는, 내 경기는 아예 배정하지 않았어. 지금 생각해 보면 회사의 무능함이 드러나는 인사였지. 그것도 매일 대회가 만원이었으면 상관 없지만, 관중도 휑했으니. 자기 단체의 젊은 선수를 쓰지 않고 타 단체의 젊은 선수를 쓴 의미가 있었을까. 그야말로 ‘진흙배’, N-1은 재미없고 암울함의 상징이라고 생각해.”
**― 올해는 적합한 멤버들이 나왔다고 생각하나?**
오자와: “올해 멤버는 거의 자체 선수로 구성되어 있어. 그런 의미에서는 NOAH의 두께가 두터워졌다고도 보이고, 회사도 무능한 선발을 하지 않게 된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오자와라는 선수가 들어와서 존재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 두터워진 것처럼 착각하는 것에 불과해. 자세히 보면 이나바 다이키나 하루토키 등 어딘가에서 모인 멤버도 섞여 있지. 그걸로 억지로 ‘자체 감’ 내는 거잖아.”
**― 9/8 고라쿠엔 첫 경기는 마루후지 나오미치와 싱글 첫 맞대결**
오자와: “최근 KENTA전(8/16 고라쿠엔 GHC전)에서도 정말 끔찍한 시합을 보여주기까지 하셨는데. 지금 ‘에모이’라는 편리한 말이 있어서, 추억 등에 젖거나 감상적·감성적인 기분이 들 때 ‘에모이 경기였다’라고 하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프로레슬링의 문제는 바로 ‘배경을 모르면 재밌지 않은 경기’라는 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관객은 ‘뭐 이런 끔찍한 경기가. 이게 메인이냐’고 실망하겠지? 옛날 천재라고 불리던 마루후지마저도 늙는구나… 그만큼 상대는 ‘할아버지’이니 다치게 하지 않게 조심해야지. 게다가 장기전도 못 할 테니 빨리 끝내주는 게 낫겠어. 신중히 다루면서 빨리 끝낸다. 이율배반적인 어려운 과제네. 젊은 사람한테 신경 너무 쓰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빠른 은퇴를 추천할게.”
**― 2번째 시합 9/11 오카야마에서는 이나바 다이키와 대결**
오자와: “이나바 다이키는 솔직히 누군지 몰라, 다들. 최근 취재에서도 새로운 담당 기자가 ‘이나타 다이키 씨의 인상은?’하고 물어봤는데, 그만큼 인식이 없다는 뜻이지. 나도 이나바 다이키라 해도 누군지 모르겠어. 인상이 없어. 즉 말할 게 없어.”
**― 3번째 9/13 히로시마에서는 하루토키와 대결**
오자와: “하루토키는 그냥 겸업 레슬러야. ‘Taco chan’이라는 타코스와 찬코 나베 가게를 하지 않나? 그런 건 다 커리어가 지나 간 레슬러가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며 시작하는 거야. 그걸 26살에 하고 있으니 프로레슬러로 먹고살 각오가 처음부터 없던 거지, 가짜 레슬러라고 보면 돼. 질 리가 없지. 애초에 프로레슬러란 말도 못 붙이지, 그런 놈. 가볍게 비틀고 끝난다.”
**― 9/14 하카타에서는 가레노와의 재대결**
오자와: “가레노는 한 번 눌렀으니까 또 똑같이 할 뿐. 변함없는 카드야. 지루한 시합 될 것 같아. 미안하지만.”
**― 2월의 GHC전에서 제쳤는데 성장한 걸 느끼지 못하나?**
오자와: “ALL REBELLION 자체가 아무런 인상도 남기지 않는 유닛이니까, 계속 거기에 있으니 그대로라는 거지.”
**― 9/17 오사카에서는 권왕과의 재대결. 7월에 패배해서 GHC에서 밀려난 상대와 다시 마주친다**
오자와: “권왕전에서 걱정되는 건 심판 매수뿐. 지난번엔 권왕이 심판을 매수해서 시합을 멈췄거든. 이번엔 심판을 바꾸든지, 만약 츠카고시(케이스케 심판)가 그대로라면, 권왕이 제시한 금액의 두 배를 내가 내겠어.”
**― 츠카고시 심판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었나…**
오자와: “그래, 돈 밝히는 사람이야. 도박도 많이 하고 최근 파치슬로에서 30만엔을 잃었다고 하더라. 월급과 손실이 맞지 않아서 적자야. 무언가 보충이 없으면 생활이 망가질 텐데, 평범하게 생활하는 거 보면 매수 받은 거로 수입을 맞추는 거지. 경륜, 경마... 시간나면 모든 공영도박을 한다니까, 그렇게 돈에 더러운 사람을 심판에 기용한다는 것 자체가 회사로서도 좋지 않은 일이지. 컴플라이언스도 있으니 회사를 깨끗이 만들고 싶어.”
**― 9/20 하마마쓰에서는 영국 원정을 같이 했던 링에서 리키 나이트 Jr.와 대결**
오자와: “리키 나이트 Jr.는 영국의 유명 프로레슬링 집안 3세야. 리키 나이트라는 유명한 레슬러가 있는데 그 손자지. 친척 관계로 보면 고모가 전 WWE 슈퍼스타 페이지, 지금은 AEW의 사라야. 사라야와 영국에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엄청 핫한 여자야. 진짜 섹시해서 지금 좀 신경쓰이는 상태라. 그래서 리키 나이트 Jr.를 이겨서 사라야의 관심을 받고 싶어. 그래서 이길 이유가 있어.”
**― 일본에서는 미지의 존재인데, 리키 나이트 Jr.를 레슬러로서 어떻게 평가하나?**
오자와: “뭐 클래식한 것도 가능하고 하이플라이도 돼. 꽤 올라운더. 그래도 이나무라 'Victory' 요이치한테 프로그레스 벨트를 걸고 진 적도 있으니 크게 강하진 않을 거야.”
**― 왜 Victory…**
오자와: “아, N-1에서 'Victory!' 하고 외치고 리버스 스플래시를 했는데, 아무도 안 받아주더라고. 그게 되게 인상 깊었어.”
**― 그리고 9/21 우츠노미야 마지막 공식전 상대는 잭 모리스**
오자와: “잭 모리스는 그냥 멘탈 약한 사람이야. 한 달에 한 번은 나라로 돌아가잖아? 그런 외국인 선수는 걔뿐이야. 맨날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고 하고, 멘탈이 약해. 근력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부작용인가. 난 멘탈 진짜 강해서 멘탈 약한 사람과는 안 져. 심리전 걸어볼까 해. 시합 전에 소변검사라도 할까, 잭 모리스. 도핑은 안 되지, 격투기 하는 사람이.”
**― …그리고 블록을 돌파해 우승결정전에서는 맞붙고 싶은 상대가 있나?**
오자와: “하고 싶은 사람 그런 건 없어. A블록 멤버를 보니 체어맨(마사 키타미야)가 오지 않을까? 만약 체어맨이 뭔 일 생기면 다가가 오겠지.”
**― 마사 키타미야는 T2000X에 들어가서 변했나?**
오자와: “변했다기보다 원래 있던 '어두운' 부분을 숨길 필요가 없어졌어. 엄격하기로 유명한 "켄스케 오피스" 출신인데 그 어두운 부분을 NOAH에도 가져와서 많은 신입들이 어둠 속에 묻혀 사라졌지. 지금까지는 선수회장이라는 위치도 있어 그 어둠은 숨길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그 어둠의 힘을 공공연하게 쓸 수 있어.”
**― 우승하면 GHC 헤비에 도전하는 게 관례인데…**
오자와: “굳이 벨트를 따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고, 도전하든 안 하든 상관없어. 다만 올해는 프로레슬링 촌탁대상(도쿄 스포츠 신문사 선정 프로레슬링 대상) MVP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N-1도 따면 그게 더 확실해질 것 같아.”
**― 이번 N-1을 어떤 대회로 만들고 싶나?**
오자와: “무능한 NOAH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N-1. 내가 나옴으로써 과거의 N-1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드러날 거라 생각해.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 난 과거의 회사 잘못은 용서할게. 대신 회사는 내가 절대 지지 않도록 전력 다하라.”
**― …조직적으로 오자와를 밀어라?**
오자와: “그래, 전력으로. 내 경기에서 상대가 조금이라도 위험해지면 바로 경기를 멈췄으면 해. 빠른 판단이 중요하다고 심판에게도 꼭 강하게 해두길 바란다. 회사는 N-1에서도 나를 전력을 다해 밀어야 한다.”

팩폭추
마루후지도 무릎이 한계임 마루후지 vs 켄타보고 일본애들도 이제 싱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라는 반응이 나옴
GTS 접수 진짜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한 걸 넘어서 눈물겹더라
노아의 문제점을 적나라게까버리면서 그동안 실적이 있으니 설득력도 있는
저게 기자회견에 응하는 표정임?ㅋㅋㅋㅋ
이나무라 요이치가 아니고 이나무라 요시키 아니냐
원문에 요이치로 써있음. 프로그레스에서 활동했을때 링네임이 YOICHI
이거 다이키, 하루토키한테 충격 2연패 하고 똥줄타서 연승타는 테크 만들어질 것 같은데
노아의 구세주
마루후지도... 은퇴할 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