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티 자네티 얘기가 나와서 근황 찾아봄 - 프로레슬링 갤러리
이걸로 념글 갔던 놈인데 뭐 더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게 있어서 글쓰게 됨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1대 숀마보다 씹새끼네 이거
이 얘기는 스캇 홀이 고인이 되기 전 High spot Wrestling's Glory Days 라는 곳에서 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했음
마티 자네티가 WWE에 오기 전인 1986년~1988년 AWA에서 숀마와 미드나이트 락커스(이후 WWE 락커스)라는 이름으로 택팀 활동하던 시절 친하게 지내던 D.J.피터슨(1993년 33살에 사망)이라는 선수가 있었음
이 때 당시에도 WWE오기전의 락커스의 인기는 대단했음
사진 우측이 DJ피터슨인데 자네티 보다 1살 위인데 존나 삭았넹;;
아무튼 이 때 당시 같이 AWA에서 활동하던 선수들 중에 지금 고인이 된 스캇 홀이 있었는데
자네티와 피터슨이 호텔 체크인을 할 때 자네티 이 씹새가 스캇 홀 이름을 대고 체크인을 해버림
멀쩡히 나왔으면 모를까 둘이서 방을 그야말로 개판을 만들어버림
그럼 호텔측에선 어떻게? AWA측에 연락해서 스캇 홀이라는 시발련 어딨냐고 따지게 됨 ㅋㅋㅋㅋㅋㅋ
AWA측에선 화들짝 하면서 스캇 홀에게 연락을 했고 스캇 홀은 아니 난 시발 그 호텔 간 적도 없고 술도 안마셨다며 정당함을 주장했지만 단체측에서 좆까고 니가 배상해 시전 ㅋㅋㅋㅋ
이게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게 되어있는데 결국엔 스캇 홀의 급여가 차감됐다라든가 하는 소리랑 자네티가 책임졌다는 소리가 있고 그러네
이 때 AWA시절의 스캇 홀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처럼 불명예스러운 별명인 술캇 홀이라 불릴만큼 술을 존나 마시던 시절이 아니였다고 함
여튼 진범이 자네티인걸 확인한 스캇 홀은 당시 부커였던 밥 '불독'브라운(레슬러 출신이며 당시 AWA 부커)에게 내가 자네티 아구창을 돌리면 나 해고당함?했는데
당시에도 자네티 씹새가 존나게 개차반이였는지 밥 브라운이 스캇 홀의 질문에 ㄴㄴ라고 답변하고 그 길로 스캇 홀은 자네티를 조지러 백스테이지를 뒤지고 다님
스캇 홀은 백스테이지에서 자네티를 찾으러 다니면서 "이 씨발련들 체크인 할 때 누구 이름 적을까? ㅋㅋㅋ 아 몰랑ㅋㅋ그냥 스캇 홀이라고 적어"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당시에 자네티를 좋게 보고 있던지라 배신감이 컸다고 함
이 때 스캇 홀은 피가 묻어도 괜찮은 셔츠와 오래된 상의(셔츠안에 입은건지 셔츠위에 걸친건지 모름) 카우보이 신발을 신고 열심히 뒤져댔음
그 결과 락커룸 테이블 위에서 술쳐먹고 숙취때문에 팔자 좋게 자빠져 자는 자네티 씹새를 발견함 ㅋㅋㅋㅋ
바로 아구창을 여러대 돌려버림 ㅋㅋㅋㅋㅋ 여기서 재밌는 점은 자네티 이 병신은 스캇 홀이 자기 아구창 돌리고 락커룸을 나갈 때까지 지가 쳐맞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고통이 느껴져서 보니 왼쪽 눈 부위와 입술이 찢어져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이후에 마티 자네티가 빡쳐서 스캇 홀을 찾으러 다녔지만 상부에서 시발련아 가만히 있으라며 제지당했다고 함
여튼 자네티의 아구창을 돌리고 락커룸을 나온 스캇 홀은 "아 인생 씨발 좆같은 단체 최고 선역스타 아구창을 돌렸으니 난 해고겠네 ㅋㅋㅋ 씨발 플로리다로 가서 스트립 클럽에서 일이나 할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함
그렇게 백스테이지를 걷던 와중에 누가 "어이 스티브" 해서 뒤를 돌아보니 서있던 사람이 당시 이미 나이가 40대를 넘긴 최고참 레슬러던 할리 레이스 ㅇㅇ
안그래도 좆같아 죽겠는데 이름이 잘못 불려서 빡친 스캇 홀은 안그래도 해고라고 생각했기에 할리 레이스한테 막나갔음
여담이지만 몇몇 게이들 알고 있듯이 할리 레이스는 현피 강자 중 하나로 매우 유명함
"나한테 말한거임? 내 이름은 스캇! 스캇 홀! 여기온지 6개월이나 지났다고 내 이름은 스캇 홀!!!!" 하면서 소리를 지름
(여기서 보니 스캇 홀이 AWA에 있던 기간이 85~89년 자네티가 86~88년이였으니 스캇 홀이 자네티의 아구창을 돌린 사건은 86년인 것으로 보임)
그 젊은 패기에 할리 레이스도 당황했는지 진정하라며 멋지게 대응했다고 함
스캇 홀이 자네티 아구창을 돌리면서 손가락 뼈마디를 다친 모양인데 이를 알아챈 할리 레이스가 뼈마디를 맞춰주면서
"아이 애송이 새꺄 그런 일이 있으면 쇼가 끝나고 하든가 그리고 그 씹새는 이제 여기서 일 못함" 라고 말했다는데 아마 할리 레이스가 나서서 자네티한테 스캇 홀에게 사과하라며 으름장을 놓은게 아닐까 싶음
여기까지가 스캇홀의 내용이고 ㅋㅋㅋㅋ 자네티의 이에 대한 반박은 너무 길어지니 다음편에 이어서 쓰겠음
2편 응원합니다
재밌네 - dc App
마티자네티가 맨정신이었다면 아마 스캇홀이 역관광 당했을지도 모름 찾아보니까 마티자네티 고딩시절 아마레슬링 복싱 둘다 배웠던 경력이 있더라
그래서 막나갔나 자기 현피 실력 믿고
마티자네티는 움직이면 무턱대고 사고치는놈이었지만 1대숀은 그래도 사리분별 정도는 하고 움직이더라 ㅋㅋ 여럿이 뭉쳐다닌다든지 만만한사람 붙잡고 괴롭힌다든지
숀은 그래도 나중에 멘탈붕괴전까지는 지능케지 점마는 진짜 미친놈이네 ㅋㅋㅋ
ㅅㅂ 사리분별도 나쁜쪽으로만 하네 ㅋㅋㅋㅋ - dc App
할리레이스가 멋진 형님이시네
연재글은 개추야ㅋㅋ - dc App
시발 진짜 야만 낭만 치사량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캇홀이 피해자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캇홀 젊었을 시절에 ㅈㄴ 억까 당했었네
레이스햄 호감이네
ㅋㅋㅋ 개추 - dc App
아니 얼마나 인사불성이면 쳐맞는데 안 깨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