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닉값 못했던 새끼 -1- - 프로레슬링 갤러리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워리어의 기세는 갈수록 높아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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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첫 레슬매니아 경기인 레슬매니아 4에서 허큘리스도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승리를 한다.








같은 해 1988년섬머슬램에서 꽤 세월이 흐른 뒤에 

당시 최장기 인터챔 보유기록(454일)을 가지고 있던 (이후 링장군이 666일로 갈아치움) 홍키통크맨을 약 30초만에 애새끼 손목 비틀듯이 아주 쉽게 승리하며 인터챔을 획득하게 된다.

※이 때 당시 원래는 브루터스 비프케잌이 경기를 가지기로 되어있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대체자가 워리어로 결정된 것


이후 다음 해인 레슬매니아5 에서 릭 루드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이후 89년도 섬머슬램에서 다시 탈환한다.


워리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고 WWE 내에서도 대대적으로 워리어를 밀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0년 로얄 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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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럼블 후반부 링이 정리된 후 최고 인기스타인 월드 챔피언과 인터챔이던 둘의 첫 대면이 링에서 이뤄지게 됐고 관중들은 열광한다


(당시 엔트리 넘버 워리어 21번,호건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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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둘의 충돌이 있었고 릭 루드와 바바리안 둘의 협공에 탈락 위기에 처하면서도 버티고 있었으나 호건의 뒷치기로 탈락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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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시발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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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버리고 빠른 퇴갤 ㅋㅋㅋㅋㅋㅋㅋ




이 해 로얄럼블은 헐크 호건이 우승을 했고 이를 본 빈좆은 레슬매니아6 수익 극대화를 위한 메인 무대의 빅픽쳐를 구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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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꽤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각본 선역vs선역, 챔피언vs챔피언 타이틀vs타이틀


WWE(WWF)월드 챔피언인 단체의 간판스타 호건, 그리고 떠오르는 초신성 인터챔 얼티밋 워리어


누가 과연 진정한 챔피언인가 하는 당시로서는 아주 대유잼인 각본이 시작됐다.


그렇게 1990년 레슬매니아 6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회자될 둘의 경기가 레슬매니아 6의 메인이벤트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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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막판 호건의 레그 드롭을 피한 워리어가 피니쉬인 워리어 스플래시를 작렬하며 승리를 하게 되고 새로운 월드챔피언에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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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인정하는 둘의 아주 훈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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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당시 헐크 호건이 영화 촬영 때문에 자리를 비웠어야 하긴 했다만...



이후 워리어가 보유하고 있던 인터챔 벨트는 공석처리가 됐고 8인 토너먼트를 거쳐 '미스터 퍼펙트' 커트 헤닉이 차지하게 된다.



그렇게 WWE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는 지랄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