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카즈치카

타나하시 씨,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말하게 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나이토 테츠야

부에나스 노체스, 도쿄돔!


저는 무토 케이지 선수를 동경하여 프로레슬링 팬이 되었고, 당신을 보며 신일본 링에 입문했습니다.


작년, 신일본을 퇴단한 저에게

다시 도쿄돔의 입장로를 걸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는 두번다시 링에서 싸울 순 없겠지만.. 아니 없겠죠.

링에서 싸울 일은 없겠지만 또 언젠가.. 신일본 링에서 당신과 만날 때를 기대하지.


그날이 올 때까지... 아디오스!



타나하시 히로시

여러분 오늘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신일본 프로레스에서 꿈꾸던 초만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은퇴합니다만 앞으로도 신일본 선수는 전력으로 싸워나갈테니 여러분 응원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어기타 퍼포먼스)


고맙습니다. 지치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을 들어주세요. 돔 전원이 파도타기해봅시다. 다들 앉아만 있어서 혈류가 나빠졌을 수도 있으니까 움직여봐요. 고마워요.


(은퇴 10카운트)


지금, 제 속에서 하나 확신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프로레슬링을 좋아하길 정말 잘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26년간 최고의 레슬러 선수... 최고의 레슬러 인생을 보낼 수 있던건 팬 여러분의 응원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전연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마지막으로 도쿄돔의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