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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거 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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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GP 헤비급 & IWGP 글로벌 챔피언 츠지 요타

다시 한번, 도쿄돔에 와주신 여러분, 그리고 신일본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츠지 요타입니다. IWGP 헤비급 챔피언, 그리고 GLOBAL 헤비급 챔피언 츠지 요타입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택에 챔피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벨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재 여기에 네개 벨트가 있습니다. 저는 싸우기 전부터 IWGP 헤비급, 그리고 인터컨티로 분할시킨단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IWGP 헤비급을 부활시키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라왔습니다.

하지만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들에도 제대로 리스펙트를 보내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IWGP 헤비급 역대 챔피언 이름 뒤에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의 이름을 잇겠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역사를 잇습니다.

IWGP 인터컨티넨탈에 대해선 이 글로벌 헤비급이 인터컨티넨탈 헤비급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두 벨트의 역사를 잇는 것도 생각해봤습니다. 다만, 같은 벨트라 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IWGP 인터컨티넨탈은 오늘부로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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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링에서, 저는 IWGP 헤비급을 가져왔었습니다. 허나, 그건 제맘대로 가져왔던겁니다.

물론 1.4에서 이긴 후, 그리고 회사, 타나하시 씨와 이야기를 나누긴 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OK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타나하시 사장에게 묻고자 합니다. 타나하시 사장!


타나하시 히로시

넵.


츠지 요타

어제 이야기한대로, 저는 IWGP 세계 헤비를 분해하여, IWGP 헤비와 인터컨티넨탈로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터컨티넨탈을 봉인시키고자 합니다.

타나하시 사장, 회사의 답을 들려주십시오.


타나하시 히로시

역시, 신일본 프로레스 역사의 무게란걸 나도 이어가고 싶다. 그런 마음이기에 IWGP 세계 헤비를 IWGP 헤비로 역사를 연결합니다. 세게되면 몇대가 되나요?


츠지 요타

87


타나하시 히로시

87대.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이걸로 IWGP 헤비와 IWGP 세계 헤비의 역사는 이어졌고, 이 앞의 새로운 세상은 츠지, 만들어다오.

각오는 되었는가?


츠지 요타

타나하시 씨. 그런 각오는 이미 되어있습니다.


타나하시 히로시

기대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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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요타

앞으로의 신일본은 내가 중심이자 기준이다. 앞으론 내 세상을 만들겠다.

신일본이 떠오르든 내려가든 전부 내 책임이다. 그런 각오로 신일본 링에 서고자 한다.

솔직히 나는 타나하시 씨가 없는 신일본은 조금 힘들까란 코멘트를 남겨왔다.

하지만 이 IWGP의 빛남을 보고있자니 그런 일은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만사란건 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때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다.

타나하시 없는 이후의 신일본이 어떻게 되어갈까, 현재의 신일본이 제일 재밌을거다.

다시한번 내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각오는 되었는가?'라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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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헤비급이 생긴건 2021년 3월이었다. 당시 무슨 기분이었는지

벨트 통일 당시, 실제로 링사이드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마음을 이야기하자면, 저는 IWGP 헤비급을 목표해 신일본으로 들어와,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슬펐습니다. 목표가 없어져버려서. '이게 현재 신일본의 법도라면, 다음은 내가 저걸 추구해나가는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답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신일본 일선에 서서 싸우다보니,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선 신일본의 역사를 소중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벨트를 부활시켰습니다.


- 실제로 벨트를 손에 쥔 기분은

그렇네요. 인간 츠지 요타로서 답하자면 이 벨트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어도 좋단 느낌입니다.


- 도쿄돔 시합순서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역시 타나하시 히로시의 대회였고, 타나하시 히로시가 메인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IWGP가 메인에 서야한다고 말할 겁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선언하겠습니다. 신일본이 여는 대회에서 IWGP 헤비급 매치가 메인이 아니라면 보이콧을 할거라고.


- 2관왕의 방어로드

좋은 질문이군요. 저는 각 벨트의 컨셉을 되돌리겠습니다.

현재는 헤비도 글로벌도 일본 내에서 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래 글로벌은 인터컨티넨탈의 의지를 잇는 벨트입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시합이 열리거나, 조금 앞서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타단체에서 오는 외적을 맞이하는 벨트로 삼고 싶습니다.

그리고 IWGP 헤비는 신일본 최고 선수를 결정하는 싸움으로 컨셉을 지켜가고 싶습니다.


- 제이크 리는 도전을 표명했다. 제이크 리하곤 어느 쪽 벨트로 싸우고 싶나

우선 현 단계에서의 도전표명. 도쿄돔에서 제가 마이크를 하고 있을 때 습격했는데, 그의 도전표명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현단계에선 도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부상으로 1년 이상 결장했던 선수가 슬며시 나타나 뒤에서 어택한 것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벨트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전 레슬러로서 제일 멋진 부분이 뭉개진거고, 이대로 잠자코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저도 제이크 리랑 방법은 달랐지만, 정면에서 당당하게 챔피언에게 진 블래스터를 먹이면서 타이틀 매치에 도전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 과거를 청산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이크 리가 왜 도전했는지, 왜 엠파이어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생각, 정열을 느끼게 하여 절 설득시킬 수 있다면, 도전을 받아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제 시점에서 그는 말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그저 폭력을 보여줄 뿐이었기에 현재는 도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느 벨트로 방어하냔 이야기도 하셨죠? 그가 처음, 현재는 바뀌었습니다만 IWGP 세계 헤비급을 제게 던졌으므로 IWGP 헤비로 싸우고자 합니다. 제가 납득해야만 IWGP 헤비급 시합을 할겁니다. 제가 납득하면 말이죠.


- 신유닛 발표

먼저 신 유닛명은 Unbound Co.(언바운드 컴퍼니). 본래 저와 히로무쨩, 타카기 씨와 나가이. 티탄도 포함하여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무소속이란 것도 슬슬 끝내도 괜찮지 않겠냔 이야길 지난해 내에 했었습니다. 각각이 속하지 않은 무소속이라 할 지라도 결국엔 유닛같은 형태가 되어버렸기에, 슬슬 유닛으로서 발족해도 되지 않겠냔 이야길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워독스 사람들도 합류하고 싶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불릿 클럽이란 하나의 이름이 끝나게 되겠군요. 하지만 그건 그 사람들 판단입니다.

불릿 클럽이 없어진다는 등에 대해선 그들 판단이기에 그들에게 물으시길 바랍니다.


- 다음 시리즈부턴 그 명의로 나오는군요. 로고는?

그런건 앞으로 서서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 리더는 츠지 선수인걸로 괜찮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나중에 드러날겁니다. 지금은 덮어두는게 여러모로 재밌으니까요. 서서히 발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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