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플레어 부녀의 결혼생활 -上(자지돌린 편)-


[장문]플레어 부녀의 결혼 생활 -下(샬럿 편)-

↑이전 작성 글



이번에 다뤄 볼 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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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되시겠다


아마 프로레슬링을 좀 늦게 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이새끼가 뭐하는 새낀데?' 할 것이다.

 국내에서 방영해줬던 시절인 iTV 경인방송으로 wcw를 접한 사람이라면 좀 익숙한 얼굴일지도?


이새끼도 북미에선 똥군기로 알아주는 조봉래(JBL)랑 하드코어 할리마냥 똥군기로 유명한 놈이다.

일본에서 놀다와서 그런가 씨발 어떻게 된게...벤읍이나 이새끼나 일본에서 놀다온 새끼들은 똥군기를 배워서 오나




본명은 윌리엄 찰스 디못 2세(William Charles DeMott II)로 1966년생이다.


현역 당시 WWE와 wcw에서 휴 모러스,빌 디못,제네럴 렉션(제네럴 렉션에서 파생된 이름이 많아서 그냥 제네럴 렉션으로 표기) 등의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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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라면 거의 130~140kg나가는 몸무게에 문설트를 상당한 수준으로 잘 썼다는거하고





골드버그의 첫 제물이였다는거 ㅇㅇ


뭐 이새끼 커리어를 다루자면 글만 길어지고 대충 요약하자면 WCW&ECW 인베이전 스토리가 끝나고 WWE로 넘어와서 주로 2군쇼인 히트,벨로시티에서 활동했고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2003~2004년경(2003년,2004년이라는 글이 여러개임 2003년이라는 소리가 좀 더 많음) 현역에서 빠르다면 빠른 나이에 물러나고 벨로시티 해설자로 전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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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당시 WWE의 산하 수련단체인 DSW(Deep South Wrestling)로 내려가 수석 트레이너 직책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대충 DSW(외주)→FCW(직영)→NXT(직영) 이렇게 시스템이 변화 했다고 보면 됨


어쩌면 이게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 레슬러 및 지망생들에게 닥쳐올 하나의 재앙의 시작이였음.


빌 디못도 속칭 '옛날 레슬러'인 인간이라 훈련 방식이 당시 기준으로 봐도 아주 악랄하기가 그지 없었음


물론 빌 디못이 DSW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당시 DSW에서 훈련 후 메인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한 선수들이 꽤 있었음

CM펑크,코디 로즈,드류 맥킨타이어,미즈 등이 성공적으로 WWE에 안착한 사례라고 보면 됨


이제 DSW 당시 도저히 빌 디못의 방식을 못버티고 런을 친 유명한 인물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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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의 DDT 넘어가서 슬슬 또라이로 알려지기 이전의 케니 오메가였다.

그러니까 아마 빌 디못만 아니였다면 WWE에서 케니 오메가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추후 케니 오메가는 빌 디못이 자신에게 난 절대로 위로 올라갈 수 없다(콜업 되지 않을 것이다)고 얘기한 것을 회상했다.

Kenny Omega Says Bill DeMott Told Him He’d “Never Get Called Up” in WWE Developmental





당시에도 재능이 있었는지 트레이너들이 케니가 떠나는걸 만류했는데 거절을 한 모양이다.


이후 이 사건 때문인지 2007년도에 빌 디못은 수석 트레이너에서 해임되며 WWE에서 방출된다.


시간이 지난 2011년 WWE에서 터프이너프 부활을 알리게 되고


당시 호스트로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트레이너로 멋진갑 부커T,트리쉬 스트래터스,빌 디못이 발탁되며 빌 디못이 WWE에 복귀한다.


여담이지만 2011년의 터프이너프는 뭐...아는 사람은 다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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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멜리나&알리샤 폭스 사건이 있던 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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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인 2015년까지 빌 디못은 NXT의 수석 트레이너로 활동한다.




-결국 터진 폭로



여튼 시간이 지난 2015년 3월2일 당시 인디활동 중이던 전 NXT출신 레슬러 주다스 데블린(본명:오스틴 마텔슨)이 WWE 내부에 제출했던 일종의 고발장이 온라인에 유출된다.

Bill DeMott Allegedly Bullied Nxt Wrestlers - IMDb


아 주다스 데블린이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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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AEW의 짱룡갑 되시겠다


해당 논란이 터진 바로 다음 날인 2015년 3월3일


당시 레슬러로 은퇴하고 현재 해설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코리 그레이브스를 시작으로 여러 레슬러들이 빌 디못 폭로에 동참한다.


대충 알려진 폭로에 동참한 레슬러들 명단이 꽤 많은데 간접적인 폭로자와 피해자들까지 대충 긁어온게 다음과 같다.


루차사우루스 - 핵심 내부고발


코리 그레이브스 - 공개적으로 실명 거론 비판


EC3(당시 데릭 베이트먼) - 반복적으로 언급된 피해자 중 1人

라이언 네메스(돌프지글러 現닉 네메스 동생)- 반복적으로 언급된 피해자 중 1人


엔조 아모레 - 피해자 https://www.wrestlinginc.com/news/2015/03/former-nxt-wrestler-alleges-bill-demott-bullied-trainees-589965/?utm_source=

루세프 - 피해자 Another Letter Regarding Bill DeMott Surfaces, Rusev And Current NXT Stars Reportedly Abused



케니 오메가 - 지독한 똥군기에 못버티고 런친 후 DDT로 건너감


케빈 매튜스(TNA에서 KM으로 활동,현재 AEW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모양) - 공개적으로 실명 거론 비판 및 2012년부터 꾸준히 빌 디못을 sns상으로 비판 예전부터 오래된 문제였다고 언급


라기사 - 개인적인 충돌 Inside LA Knight's second-act star turn in WWE - ESPN 이후 2014년에 방출


그 외에 현재 인디무대에서 활동 중인 당시 DSW 수련생들과 무명 레슬러들 다수


대충 긁어온 정도가 이정도다.


불확실한 피해자 명단도 있으나 이건 후술하겠음



2015년 3월4일 논란이 계속 커지며 sns에서 #FireDeMott 해시태그까지 달리자 WWE측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를 하겠다는 발표가 전해지게 됐다.


이틀 뒤 2015년 3월6일 WWE측의 발표로 "빌 디못은 개인적인 사유로 트레이너 직에서 물러났다" 라는 발표가 있었으나


사실상 경질로 인한 해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충 빌 디못이 벌인 똥군기 짓은 다음과 같다.



1.훈련을 빙자한 구타,폭언


-엔조 아모레에게 바디 슬램을 시전하면서 대가리부터 떨굼(나무위키), 아구창 돌림, 뒤졌으면 좋겠다는 등의 여러 차례 구타,폭언

-루세프가 어느날 본인이 응원하는 NFL팀의 유니폼을 입고 오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지같은 팀이라며 아구창 돌림(나무위키) ← Another Letter Regarding Bill DeMott Surfaces, Rusev And Current NXT Stars Reportedly Abused 해당 사건 추정 기사 내용

-특정 연습생을 향해 혐오발언 (동성애 차별,인종 차별 등)

-트리플 H가 훈련생들을 보고 배가 나오고 살이 찐 것 같다고 질책성 발언을 하자 이에 빡친 빌 디못이 훈련생 전원을 유산소 운동 뺑뺑이 돌림 낙오하면 구타 후 웨이트 트레이닝, 수련생 전원 병원행(이건 나무위키라 불확실)


2.선수들 부상 및 폭행사실 은폐


-수많은 현직,당시 무명 수련생 레슬러들이 여기서 벌어진 일을 폭로하면 경력을 끝내버리겠다는 식의 협박을 했다는 증언 다수

-여러 레슬러들이 훈련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보고하지 않음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실전 스팟과 범프를 반복적으로 요구

-부상 증세를 호소하면 나약하다,핑계대지마라 라는 이유로 강제로 훈련을 지속시킴 이에 대한 부상 누적으로 선수 생활이 끝난 수련생들 다수


3.언어 폭력,인격적 모독,권력 남용


-외모,체형,출신을 조롱함 이것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행하였음,이것을 그냥 농담인데 왜이리 예민하게 반응하느냐고함, TV에 데뷔하면 이것보다 더한 프로모를 니가 할 수도 받아들여야하는 입장일 수도 있는데 너는 이것조차 못버티는걸 보니 니같은 새끼는 이 업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발언 다수 증언


-실제로 빌 디못의 이러한 행동에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표현했던 인물 중 몇 명이 TV에 자버로 출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감히 자신에게 개겼다는 이유로 TV출연 기회를 막아버리고 다른 인물로 내보냄,상부에 보고해서 이새끼는 못써먹을 새끼라고 지한테 직접적으로 개긴 훈련생 방출 요구



이외에 기타 등등


Breaking News: NXT Head Trainer Bill DeMott To Resign Amid Recent Allegations - Wrestlezone

방출 당일인 2015년 3월6일 빌 디못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 했으나 대부분 좆까라는 반응이였음

뭐 대충 모든 것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훈련의 과정 중 하나였다는 그런 변명 ㅇㅇ


이에 원순코나 타미 드리머 같은 '옛날 레슬러'들이 '라떼는'을 시전하며 빌 디못을 옹호하다가 역으로 쌍욕을 쳐먹었음


그렇게 빌 디못은 업계에서 나가리가 됨



현재는 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트위터에서 프로레슬링 관련 소식은 꾸준히 트위터에 리트윗하는 모양이다.


당시 빌 디못이 해고 당하자 퍼포먼스 센터에서 빈 라덴이 사살된 것 만큼이나 기뻤다라는 둥 파티가 열릴 정도로 기뻐했다나

그렇게 빌 디못이라는 인간은 현재 업계에서 불러주는 이 없이 서서히 잊혀지는 인물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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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디못이 해고 당한 이후 헤드 트레이너로 맷 블룸(A-트레인,텐사이)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여담


이 논란으로 인해 법정 소송까지 갔다는 얘기가 있지만 '공식적인' 법정문제로까지 갔다는 사실은 없는 듯함 민사 소송이 따로 있는지는 몰?루


해당 관련 논란에서 나무위키에 케니 오메가가 법정에서 증언을 했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이건 찾아보니 사실이 아니라 트위치 스트리밍 방송에서 빌 디못과 관련한 과거의 논란을 언급한 사실로 확인했음(이래서 나무위키를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니까)


https://www.ringsidenews.com/kenny-omega-says-bill-demott-told-him-hed-never-get-called-wwe-developmental?utm_source=


Kenny Omega Says Bill DeMott Told Him He’d “Never Get Called Up” in WWE Developmental

Before he became one of the top wrestlers in the world, Kenny Omega was grinding it out in WWE’s Deep South Wrestling in 2005 under the tutelage of head

www.ringsidenews.com



-끝-



이전 올린 댓글을 보니까 제프하디 논란을 다뤄달라는 요청 댓글이 있었는데...

얘는 논란 부분을 따로 다뤄야할지 커리어 부분도 일부 다뤄야할지 모르겠음

쓰자니 존나 길어질 것 같은데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