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레슬매니아 명경기 중에서 top25를 선정했습니다.
풀로 시청한 레슬매니아는 레슬매니아 22~41이라서 22부터 41까지로만 넣었습니다.
제 주관이라 프갤러 여러분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25. 랜디오턴 VS 세스롤린스 (레슬매니아31)
- 역대급 RKO
- 10년 주기로 레슬매니아의 주인공이 되는 세스
(그리고 10년 주기로 부상 반납...)
24. 로만레인즈&더락 VS 코디로즈&세스롤린스 (레슬매니아40)
- 내가 본 레슬매니아 경기 중 가장 스케일과 판(?)이 컸던 경기.
- 코디의 대관식을 더 극적으로 만든 경기와 대립
23. 브록레스너 VS 골드버그 (레슬매니아33)
- 짧고 굵은 경기를 할거면 이렇게 하라.
22.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VS 케빈오웬스 (레슬매니아38)
- 레전드의 화려한 귀환&퇴장, 빈스의 마지막 불꽃
21. 언더테이커 VS 트리플H (레슬매니아27)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언옹
20. 대니얼 브라이언 VS 바티스타 VS 랜디오턴 (레슬매니아30)
- 내가 본 최고의 언더독 신화, "YESTLEMANIA"
19. 대니얼 브라이언 VS 트리플H (레슬매니아30)
- 삼치식 올드스쿨 악역 운영이 레슬링 도사를 만나서 생긴 명경기 + 언더독 신화
18. 로만레인즈 VS 코디로즈 (레슬매니아39)
- 치킨이시어...
- 당시 비판 받았던 결과와는 달리 재밌게 뽑힌 경기
17. 코디로즈 VS 세스롤린스 (레슬매니아38)
- 레전드 3연전의 서막...
- 코디 신화의 서막...
16. 코피킹스턴 VS 대니얼브라이언 (레슬매니아35)
- "YESTLEMANIA" 에서 "KOFIMANIA"로...
- 미국용의 허위매물 사기
15. 언더테이커 VS CM펑크 (레슬매니아29)
- 펑크가 레슬링까지 잘하던 시절
14. 케빈오웬스&새미제인 VS 우소즈 (레슬매니아39)
- 최고의 서사, 최고의 엔딩
- 이때까지는 갓치, 삼버지...
(다음날 펑크가 1승 적립했지만...)
13. 브록레스너 VS 로만레인즈 (레슬매니아31)
- 시작과 끝은 창대했던 빈스 말년의 라이벌리
- 역대급 레슬매니아 캐싱인과 도파민
12. 로만레인즈 VS 에지 VS 대니얼브라이언 (레슬매니아37)
- 이때가지만 해도 갓지였는데...
- "다자간 매치의 로만", "노련미와 서사의 에지", "그냥 대니얼브라이언"
11. 리아리플리 VS 샬럿플레어 (레슬매니아39)
- 세대교체 바통터치는 이렇게 하는 것
- 내가 본 가장 성공적인 레슬매니아 바통터치
10. 숀마이클스 VS 릭플레어 (레슬매니아24)
- 레전드를 떠나보내는 최고의 방법
- 최고의 은퇴전이었던 것
9. 언더테이커 VS 에지 (레슬매니아24)
- 2008년 최고의 라이벌리이자 에지의 최전성기
- 언더테이커의 연승을 끊을 뻔했던 경기
(에지가 반대해서 무산됨. 그 때 없었던 탐욕을 늙어서 부린건가...)
8. 에지 VS 믹폴리 (레슬매니아22)
-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순간이야"
7. 이요스카이 VS 비앙카벨에어 VS 리아리플리 (레슬매니아41)
- 여성부 역사상 최고의 경기
6. 언더테이커 VS 트리플H (레슬매니아28)
- "END OF AN ERA"
- 시나 은퇴투어 때도 이런거 해주지 씨발아
5. 세스롤린스 VS 로만레인즈 VS CM펑크 (레슬매니아41)
- 트리플 쓰렛 매치의 정석과도 같았던 경기
- 서사, 경기력, 반전 기승전결이 완벽했던 경기
4. 코디로즈 VS 로만레인즈 (레슬매니아40)
- "FINISH THE STORY"
- 가장 스케일이 컸고 극적이었던 메인이벤트
- WWE판 엔드게임, 막판 도파민의 향연
- 삼치식 장기각본의 정수이자 최정점
3. 언더테이커 VS 숀마이클스 (레슬매니아26)
- 믿고보는 WWE 역사상 최고의 조합
- 2년만에 갱신된 최고의 은퇴경기
- 레전드를 보내는 최고의 방법, 서사, 그에 걸맞는 최고의 명경기
2. 군터 VS 쉐이머스 VS 드류매킨타이어 (레슬매니아39)
- 유럽 상남자들의 화끈한 난타전
- 주관적인 삼치 에라 최고의 명경기
1. 언더테이커 VS 숀마이클스 (레슬매니아25)
- WWE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
- 이거 이길 경기가 앞으로 WWE 메인에서 나올까?
난 로만코디 1위
그런 새끼가 로만 없이는 글도 못 쓰노 ㅋㅋㅋㅋ
메인챔경기들이많이들갔네흠
난 레매 23 언더테이커 바티스타 시합도 좋았음 ㅋㅋ
2위 씹인정 ㄹㅇ 개좆꿀잼 프로레슬링의 묘미 그자체 - dc App
새벽2시에도 개추 주작을하냐...
TLC2 가 없는게 좀 아쉽 - dc App
레매 22부터만 넣었대잖아
이렇게 보니까 로만이 대단하기는 하네
다른 의미로 대단한 존 시나
늘 1번이 정해져있고 앞으로도 앵간해선 1위가 안깨질 레메 명경기
이요비앙카리아트쓰는 진짜 봐도봐도 지리네 저라인업에 낄수있는게 ㄹㅇ
2위가 서사같은거 없이 순수 경기만으로 꿀잼이었음 Wwe에서 덩치 3명이서 드르렁없이 수십분동안 죽어라 치고받고 하는 경기는 저게 처음이었음
난 저게 올타임 1위 스토리없이 순수경기로 제일 기억남아서
앵글 숀마도 재밌었는데
1년만 일찍 봤어도 올라갔을텐데 ㄲㅂ
작년레매는 트쓰가 다했다 ㄹㅇㅋㅋ - dc App
나도 언더 vs 바티 재밌었는데 없네
레슬매니아 머인뱅 매치도 꿀잼이었음 나름 - dc App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이었던건 숀과 릭, 가장 재밋었던건 앵글&레이&랜디 타이틀 전 사탄도 기겁할 랜디의 지옥드립과 급사한 에디 버프로 체격의 한계로 평생 못 들어볼 월챔을 레이가 등극한건 꽤 좋았음, 핀을 랜디가 따인거도 한몫하고
시나바티 챔피언 되고 입문한 사람이구나 ㅋㅋ
브록골벅 ㅋㅋ
난 호건vs워리어 레매 경기 경기력은 둘째치고 이거 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이후로도 못 느껴봤다.
2위 스포트라이트를 덜받아서 그런가 내기준은 40 코디 로황이랑 바꾸면 딱일듯 ㅋㅋ
재밌는거 맞고 화끈한거 맞는데 막상 최곤가 하면 ‘그정둔가?‘싶긴함 ㅋㅋㅋ
난 개인적으론 1위 스톤콜드랑 케오후 은퇴전 꼽고싶음. 스터너 겨우 쓰던 양반 데려다놓고 멀쩡한 경기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거보고 감동받았음
제대로 된 마지막 경기 시켜주는게 너무 좋고 다 만들어준 케오후가 진짜 대단해보이더라
@프갤러11(118.222) 케오후도 대단하긴 햇는데 나름 맞아줄거 다 맞아주고 생각보다 할거 다 한 오스틴도 제 몫 톡톡히 했지
나이감안하고 잘한거지 이름값때면 별로지
@ㅇㅅㅇ(125.136) 뭔 얘긴지 알 것 같긴 하는데 이름값 붙어도 개똥인 경기들을 생각하니 동의는 못하겠다… 얘는 그 유명한 ‘빗자루 데려다놓고 레슬링‘을 볼만한 수준으로 한건데
레메 20 메인이 없는 게 좀 아쉽네. 그래도 셋다 서사 개쩔었는데 - dc App
23 언더 바티가 없네 이거도 재밌었는데
잭라이더가 인컨챔딴 다자간 레더매치도 꿀잼인데
숀마 삼치 벤읍 트쓰가 난 늘 원탑이야
레슬링 5년도 안본 쩌리가 쓴 글이란건 알겠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