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체제 이후에 에제 활용은 걍 처음부터 끝까지 개판이었음
이미 에제의 끝이 이렇게 확정난 이상 결과적으로 그렇게 볼수밖에 없음
삼치 체제 들어서 가장 첫번째로한게 VS젖데 대립
그리고 대립 진행하면서 한게 굿브라더스의 복귀, OC의 재연합
이때까지만 해도 삼치 엄청나게 빨렸음
굿브라더스 뿐만 아니라 여성멤버로 합류시킨 복귀한 미아임,
빨대, 브론슨 같은 빈좆이 묻지마 방출 시켰던 인원들을 순식간에 재영입하고
NTX 졸업이후에 계약자체가 불투명했던 가르가노도 RAW로 콜업 확정등등
복귀 탬포들이 하나같이 정말 빨랐음
문제는 이 이후였는데
저지먼트데이와의 대립이 끝나니까
마치 정말 '저지먼트데이와의 대립만을 위해서 복귀시켰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굿브라더스와 에제는 완벽하게 각본에서 따로놀게 됐고
뭐 그나마 제대로된 분열각본으로 해체 수순을 밟는다고 하면 다행이지
그 마저도 아니고 그냥 대충대충 얼렁뚱땅 에제 혼자 다니기 시작하면서 OC 는 흐지부지 끝나게 됨
아무것도 계획된게 없다 라고 스스로 술술 실토하듯
NXT로 좌천되기까지 하는데
문제는 거기서마저 의미있는 활약을 한게 없음
에제 쪽은 솔로로 몇달간 의미도 영양가도 없는 대립 몇달
챔피언전선 도전자 몇달
하더니
뜬금없이 코디를 상대로 막신 세그먼트를 오마쥬 하면서 턴힐하고
웃기는건 굿브라더스는 이때는 또 나와서
턴힐한 에제를 도와주면서 마치 다시 뭉칠것마냥 해놓고
저러고 다시 서로 안만남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굿브라더스는 얼마있다 재방출
그리고 이 대립으로 나온게
이 장면 ㅋㅋㅋㅋㅋ
시발 레슬링 20년넘게 한 베테랑중의 베테랑이
메인 챔피언 걸린 아이큇 매치에서
고통스러운 서브미션을 당한것도 아니고
철제계단 맞기 무섭다고 아이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장면은 다시봐도 걍 얼탱이가 없음 시발 ㅋㅋㅋㅋ
저러고 결국은 쳐맞은거까지 씹레전드임 그냥
그러더니 몇달있다 갑자기 로럼에서 다시 턴페한채로 복귀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후엔 우리가 아는 작년과 올해까지의 에제가 됨
진짜 나는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쭉 읊은 에제의 행보야말로
삼치와 그 측근 수뇌부들이
'우리 아무런 장기 계획 없어요' 라고 실토한 자백서라고 생각함
저지먼트데이랑 대립해야되니까 OC 단발성 재연합
히어로 코디랑 대립해야 하니까 단발성 턴힐
여기엔 아무린 빌드업도 서사도, 미래도 비전도 없음
4년 체제동안 기억에 남은건 이거 하나뿐임
근데 이건 선수 본인들이 본인들의 유산으로 해낸 일이지
절대 삼치가 잘한게 아님 ㅇㅇ
그냥 대놓고 병신취급한거 맞음
진짜 이전 스토리라인을 기억 못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아무 개연성 없는 턴힐턴페가 너무 많음
누가봐도 에제 뒷선에 짱박아두고 필요할때 한번씩 꺼냈지 ㅋㅋ
코디한테 계단으로 쳐맞고 로럼 전에 복귀해서 ‘나도 시나처럼 슬슬 은퇴 준비 중임’ 선언했는데 복귀한 날 카멜로랑 경기하다가 발목 돌아간 것도 있음..ㅋㅋ
진짜 저땐 시나라도 있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좆같은 단발성 쪽대본 ㄹㅇ ㅋㅋ
에제팬으로써 메인 타이틀 놓고 부터는 그냥 시발임
갈!!! 반전에 반전을 주면서 도파민 터뜨려주면서 결국은 선역으로 은퇴시켜드렸는데 삼종대왕님 음해하지 마라노
에제 턴힐은 테마곡도 ㅈㄴ 구렸음
비추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삼좆 욕하면 애우충된당께~
36마리 삼치벌레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