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학생이었는데 mp3에 트리플 h 테마곡 넣어서 하루에 몇시간씩 들엇음
-집에서 물머금고 내뿜는거 따라하다가 분무기처럼 파악~ 안퍼져서 엄마한테 디지게 맞음
-에볼루션 결성해서 양학 하고 댕길때도 위엄있는 사자왕 같아보였음
-골드버그 잡는놈한테 현상금 걸때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부사처럼 보였음
-랜디오턴이 벨트따자마자 따봉 거꾸로 하면서 져버릴때도, 냉철한 수장 같았음
-dx로 돌아왔을때도 그동안의 근엄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장난기 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음
-학교 체육관에서 친구들이랑 놀때도 삼치버전 스파인버스터 먹여서 친구 발 부러져서 택시 존나 많이 태워줄때도
보통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데, 내 스파인버스터 존나 쩔지 않앗냐 접수도 못받는 장애인년아 라고 놀리다가 해머링 맞음
-옥션에서 the game 티셔츠 해외직구로 샀는데, 몇번 빠니깐 프린팅 다 까져서 그냥 잠옷으로 입었음
-대머리로 밀었을때도 크레이토스 느낌나서 개쩔겠다 싶었는데 얼마 안가서 심장수술 받고 wwe 인수인계 받는다고 해서 팍 식엇음
-요즘은 레슬링을 잘 안봐서 몰랐는데 욕 많이 먹더라...
-그래도 간지랑 위엄 하나는 쩔었는데 사자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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