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임 ㅋㅋ
AAA 소속이긴 했지만 거기서도 사실 그냥저냥인 미들 이하 개그캐릭터 위상
멕시코 밖인 북미 시장에선 아예 무명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10개월전에 인생을 아예 송두리째 뒤집는 경기 하나를 부킹 받는데
AAA가 인수되고 첫 월즈 콜라이드 오프닝 경기에 끼면서
그날 쇼의 씬스틸러가 되버림
사실 이날 WWE쪽에서 여러모로 밀어주려했던건
같이 경기 뛰었던 옥타곤 주니어였는데
전혀 예상 못한곳에서 이 캐릭터가 대박이 터지고
결국 이날 머인뱅에서 단체 탑페 챔프로 밀어줄 계획이었던 비킹고랑
단 둘뿐인 개인 네임바까지 가져감
그 뒤론 얼마 안가서 RAW랑 스맥
양 브랜드 전부 밟아보고
NXT도 밟아보고
로럼까지 밟음
이 로럼도 그냥 로럼이 아니라 하필 사우디 로럼이라서
이날 엔트리 한번으로 사실 평생 벌돈 이미 다땡겼을 가능성이 큼ㅋㅋㅋ
그 외에도 배드버니 샤라웃에
2K26 캐릭터로도 정식으로 발매되고
홍보 포스터에서조차
사이코 클라운, 라파카, 와그너, 펜타 도미닉 등등
빅네임 전부 재치고 센터에 붙여넣을 정도로
진짜 단체를 대표하는 선수중 하나가 됨
기본적으로 AAA 선수들은 멕시코 인디 무대도 계속 나가기 때문에
기본 출전 페이자체도 이전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아졌을것으로 예상
첫 레매 주간 WWE 공식 팬미팅도 완판
실제로 본인도 하루하루가 존나 행복한걸 만끽중
진짜로 작년 최고의 인생역전 벼락스타
저런애를 로럼 나왔다고 쌍욕하던 레알못들이 있다
라파카를 욕했지 아무도 쟤는 욕안했는데 혼자 쉐도우복싱임?
@ㅇㅇ(218.158) 그저 쇼안분이기에..
ㄹㅇ인생역전했네
난 잰좀 과해서 징그럽더라
이래서 사람 앞날 모르는거임 - dc App
중요한건 얼마나 인상에 남는가인걸 얘가 증명했네
진짜 캐릭터성의 중요성이긴함. 같은 계열의 덴하우젠도 솔직히 마이크웍도 개구린데 오로지 그 개그오컬트 하나만으로 먹고사니... 그 누구냐 억울한페이스로 AJ랑 존목슬리랑 좀 놀던애. 걔꽈긴함. 근데 얜 레슬링도 그럭저럭해서 인기 오래가긴할듯.
제임스 엘스워드 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제임스 엘스워드는 그 이상을 못보여줘서 결국 팍 식고 짤렸지
제임스 엘스워스
시대를 잘 타고난것도 있고 무엇보다 레슬링을 기본적으로 잘하는데 기믹이 B급이라 시너지가 잘 났다고 생각함